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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 '솟대의 길 運命(운명)' 오는 12월 5일 막 오른다.

안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1/11/04 [17:36]

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 '솟대의 길 運命(운명)' 오는 12월 5일 막 오른다.

안기홍 기자 | 입력 : 2021/11/04 [17:36]

[나눔뉴스=안기홍 기자] 2021 (사) 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 정기공연인 '솟대의 길 運命(운명)'이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정기공연정기공연인 '솟대의 길 運命(운명)'은 (주)경안코리아,경남지역발전협의회가 후원하고 (사)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이 주관한다. 

▲ 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 '솟대의 길 運命(운명)' 오는 12월 5일 막 오른다.  © 안기홍 기자




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 오민재 단장은 모시는 글을 통해"정기공연정기공연인 '솟대의 길 運命(운명)'을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관객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우리 풍물놀이의 우수성이 대내외 널리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이상연 상임고문은 축사를 통해"오랜 세월을 두고 곹게 뻥너나간 노송의 푸르름 처럼 우리의 전통문화는 오늘날 가치관을 잃어가고 있는 새로운 세대들에게 놀은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전통문화의 뿌리인 풍물놀이 전승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오민재 단장과 단원 여러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했다. 

 

2021 (사) 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 정기공연인 '솟대의 길 運命(운명)'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문굿과 비나리 (출연-소리:오민재,꽹과리:김홍열,진선유.징:서인환,박요셉,장구:전성호,배경철,북:김영철,전명문)문굿은 객석을 통해 무대로 입장하는 일종의 통과의례로 공연장에 온 사람들과 비로소 같은 공간의 기를 공유하게 됨을 의미한다.비나리는 사물의 가락 위에 축원과 고사덕담의 내용을 담은 노래를 얹어 부르는 것인데 그 사설은 제의성이 매우 강하다. 비나리는 사물놀이의 공연에서 항상 맨 앞에 놓여지고 관객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공연이다.

 

2.삼도설장고가락 (출연-전성호,배경철,오민재,진선유,김영철,전병문,김홍열,서인환,박요셉,작곡:;김가영,기악:아이리아)풍물놀이 큰 판이 끝나고 마지막에 각 악기들중 가장 으뜸인 기량을 가진 이들이 개인놀이를 펼치는데 그중에서 장구잽이 개인놀이를 '설장구 놀이'라고 한다. 

 

3.삼도풍물가락 (출연-꽹과리:오민재,징:진선유,장구:전성호 북:김영철) 

-삼도풍물가락 삼도(三道)라 함은 영남과 호남 경기,충청 중부 지역을 일컫는 말로 이 지역에서 발달한 풍물가락을 사물놀이가 긴장과 이완을 풀고 맺음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무대공연화해서 재구성한 것이 삼도풍물가락이다. 괭가리, 징, 장구, 북이 어우러져 삼도풍물가락은 우리민족의 흥과 조화로움을 가장 잘 표현한 사물놀이 대표적인 연주다.

 

4.모듬북 합주 '박치' (출연-김홍열,진선유,전병문,배경철,서인환,박요셉) 

여러대의 큰 북으로 이루어진 모든 북으로 연주하는 박치 공연이다.박치는 웃다리풍물에서 연주되는 칠새가락을 모티브로 전반부는 3박과 2박의 결합으로 다양한 리듬을 만들어 낸다.우주의 삼라만상이 음과 양의 원리로 생로병사 과정을 거쳐 역사를 이어가듯이 3박과 2박은 한국의 장단뿐 아이라 전세계에서 보여지는 각각의 리듬 구성 단위의 원리가 된다. 

 

5.경기민요 (민요:양슬기,성슬기) 

-경기민요는 서울과 경기도 지방에서 부르는 경기 잡가와 경기민요를 통틀어 부르는 명칭으로 서도나 전라도 민요에 비해 창법이 대체로 경쾌하고 깨끗하면서 분명하게 가사 전달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6.BTS 커버곡 IDOL (출연-꽹과리:진선유,징:오정연,장구:전성호,북:김홍열,작곡:김가영,기악:가야금-선지향,해금-손호은,대금-최욱미,피리.태평소-윤현명,드럼-윤영훈,기타-성민결,베이스-한수정,피아노-류경빈,디제잉-DJ D,G,비보이-미스몰리:김대희,김지성,송승조,임준모)퓨적국악그룹 아이리아와 비보이 그리고 디제잉이 함께 출연해 사물놀이와 국악기의 선율을 조호롭게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퓨전공연

 

7.아이리아와 함께 하는 '더불어 樂'

-경상도를 대표하는 민요인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기악 합주곡으로 강한 비트 등이 어우러져 흥겨운 리듬감이 돋보이는 곡이다.밀양아리랑의 서사적인 느낌을 강렬하게 표현했으며 곡의 중간 중간에 삽입된 각 악기별 즉흥 연주는 이 곡의 화려함을 더해준다.대표적인 국악 가요인 <배띄워라>와 남도민요<진도아리랑>을 통해 창원시민들의 희망차고 신명나는 새해를 기원한다.(랩소디 인 밀양/작곡:김백찬,편곡:강혜경 배띄워라/작곡:박범훈,노래:박진선 진도아리랑/편곡:강혜경,노래:박진선)(아이리아-가야금:서니향,해금:손호은,대금:최옥미,피리.태평소:윤현명,드럼:윤영훈,일렉기타:성민걸,베이스:한수정,피아노:류경빈,노래:박진선) 

 

8.판굿-브랜뉴아리랑(Brand New Ariang) 

-융복합 시대와 어울리는 새로운 아리랑은 어떤 모습일까?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소통하고 모두의 마음에 흥이 멈칠 수 잇는 모습이 궁금했다.Brand New Ariang은 어느 장르와도 통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보았다. 단순한 리듬 형태에 EDM을 기반으로한 사운드를 디자인하고 국악기 선율을올려 보았다.아리랑은 이제 민족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Made in Korea라는 브랜드로 전세계 모두가 즐길수 있는 음악이 되었으면 한다.(작곡:김백찬,구성:강혜경,꽹과리:김호열,진선유,징:서인환,박요셉,장구:전성호,배경철 북:김영철,전병문,아이리아:가야금-선지향,해금-손호은,대금-최욱미,피리.태평소-윤현명,드럼-윤영훈,일렉기타-성민결,베이스-한수정,피아노-류경빈,디제잉-DJ D,G,비보이-미스몰리:김대희,김지성,송승조,임준모) 

 

이날 함께한 퓨적국악그룹 아이리아는 아리랑의 후렴구 '아라리요'에서 차용한 이름으로 '나로서 나를 이롭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하고 다양한 음악적 오브제와의 융합을 통해 시대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음악 지형도를 그려나가고 있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세계에 알리는 메신저로서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공연예술단체다.일본 오사카 원코리아페스티벌(2012),중국 상하이 한민족문화제 초청공연(2017)을 비롯해 국내외 3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최사인 (사) 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 출연진은 김영철,김홍열,전성호,전병문,서인환,배경철,박요셉,한석현,임지수,최수빈,류병훈 단원들과 (사)사당청산유수 진선유 대표,오정연,오윤석,정선미,정솔,구유진이 출연해 신명나고 흥겨운 문 굿과 비나리,삼도설장고가락,모든북 합주'박치',BTS 커버곡 IDOL,아이리아와 함께 하는 '더불어 樂',판굿-브랜뉴아리랑(Brand New Ariang)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물놀이 진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위드코로나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오윤석,정솔의 사회로 진행된다. 무대감독 심규훈,무대장치 김성기,조명감독 정문기,음향감독 김화식,악기소품 김종관,안내 유화송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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