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복지재단 부울경(우진권 단장 이수아 여성단장)지부와 (재)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가 합동으로 지난 4월22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 호찌민 구찌 적십자사와 병원의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지 형편이 어려운 주민 150여 명 환자에게 의약품 도시락과 다양한 선물등 후원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저작권자 ⓒ 나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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