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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 장의위원회 사상 최대규모 2371명 구성
위원장 한승수 총리…전·현직 3부요인 등 참여
기사입력: 2009/08/22 [10:42]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을 주관하는 장의위원회가 구성됐다.

정부는 20일 “장의위원회는 총 2371명의 장의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입법·사법·행정 3부의 전·현직 고위공무원, 대학총장·종교계·재계·시민사회 등 사회지도층 인사, 유족이 추천한 친지 및 친분이 있는 인사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장의위원장은 한승수 국무총리가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국회 부의장 2명, 선임대법관, 수석헌법재판관, 감사원장, 전남도지사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집행위원장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며, 기획재정부 장관·외교통상부 장관·국방부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장관·경찰청장 등이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

행정안전부는 장의위원회 구성의 기본 원칙으로 “국장의 원활한 집행과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현직 주요 인사로 구성했고 현직에 상응하는 전직 주요인사(유가족 추천)는 유가족과 협의·추천된 최소 인원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가족이 추천하는 친지·친분있는 인사는 가급적 그대로 반영하고 각계 대표는 과거 관례를 감안하여 고르고 대표성 있게 구성했으며 부위원장, 고문 등은 그에 상응한 직위의 주요 인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장의위원회 국성현황>

 □ 총 장의위원 : 2,371명 

 □ 장의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 : 81명

  ○ 장의위원장(1) : 국무총리(한승수)

  ○ 부위원장(6) : 국회 부의장(2), 선임대법관, 수석헌법재판관, 감사원장, 전남도지사

  ○ 고 문(68) : (전직) 대통령, 3부요인, 헌재소장, / (현직) 3부요인 및 헌법기관장(헌재·선관위·민주평통), 주요 정당대표, 광복회장, / (기타) un사무총장, 종교계대표, 친지대표 및 유가족 추천인사

  ○ 집행위원장 및 위원(6) : 행정안전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외교통상부장관, 국방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경찰청장   

 □ 분야별 장의위원 : 2,290명

  ○ 국회의원 및 국회사무처 차관급 이상 : 289명

  ○ 대법원 대법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관위, 민주평통 : 55명

  ○ 현직 행정부 장·차관(급) 및 각종 위원회 위원장 등 : 123명

  ○ 3군 참모총장 등 군 대표 : 5명

  ○ 시·도지사 등 : 17명(전남 신안군수, 서울 마포구청장 포함)

  ○ 국·공립 및 사립대학교 총장 :  183명

  ○ 경제계, 언론계, 방송계, 종교계 및 각계대표 등 : 98명

  ○ 유가족이 추천하는 친지와 친분이 있는 주요인사 : 1,520명

    - 국민의 정부 국무위원 및 각부 차관 등 (404명)

    - 친지대표 및 유가족 추천인사 (1,116명)


<김대중 전 대통령 장의위원회 구성 명단>
 

장의위원장  1명

한승수           

부위원장    6명

김용담, 김황식, 문희상, 박준영, 이공현, 이윤성, 

고  문     68명

강기갑  김삼환  김용철  노신영  박태준  윤영철  이영덕  임채정  조규광  한명숙

강영훈  김석수  김원기  노재봉  박희태  이강국  이용훈  장상     지관     한양원

강우일  김수한  김은석  노태우  반기문  이규택  이한동  전두환  채문식  한화갑

고건     김영삼  김재순  노회찬  서청원  이기택  이해찬  정래혁  최근덕  현승종

권노갑  김영일  김종필  문국현  양승태  이만섭  이현재  정세균  최종영  황인성

김덕주  김옥두  김형오  박관용  엄신형  이성택  이홍구  정원식  한광옥

김동환  김용준  남덕우  박준규  윤관     이수성  이회창  정진석  한덕수

집행위원장  1명

이달곤

집행위원    5명

유명환  유인촌  윤증현  이상희  강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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