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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영결식 따른 임시분향소 운영
23일 영결식 준비로 오전 8시까지만 국회분향소 운영, 오전 8시 이후는 국회 정문 앞 임시분향소에서 조문 계속
기사입력: 2009/08/22 [17:4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조장훈 수석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장의위원회 측은 2009년 8월 23일 오후 2시에 국회광장에서 영결식이 거행됨에 따라 영결식장 준비 및 영결식 예행연습 등을 위해 빈소는 내일 오전 8시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 대신 국회에서 조문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국회 정문 앞에 임시 분향소를 설치해 이 곳에서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국회의사당 정문 앞 도로변에 설치될 임시분향소는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국회에서의 조문을 원하는 국민들은 국회 정문 앞 도로위에 설치된 임시분향소에서 조문을 계속할 수 있게 된다.

임시분향소가 운영되는 동안 국회의사당 정문 앞 정면도로의 부분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조문하는 것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의 조문을 원하는 조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국회에서는 21일부터 23일 오후 1시 40분까지 인근 3개 지하철역과 국회인근 여의도 둔치 주차장으로부터 국회까지 5~20분 간격의 조문버스를 운행중에 있다.

영결식이 종료되고 운구가 국회를 빠져나간 직후부터는 임시분향소를 철수하고, 국회경내에 설치된 영결식 제단에서 국장기간이 종료되는 자정까지 다시 조문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대략 오후 4시부터는 국회분향소의 조문이 다시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국회앞 임시분향소에서 분향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국회앞 교통 불편을 우려한 이희호여사의 뜻이 전달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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