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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어린이집’ 1,492개소로 확대 운영
기사입력: 2009/09/03 [11:2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미령 기자

서울시는 2009.9.3(목) 2단계로 328개소의 어린이집을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어린이집은 1,492개소로 늘어났다.

서울형어린이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7월10일부터 17일까지 2단계 공인신청을 받아 현장실사단의 실사와 공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28개소를 공인결정하였다.

공인시설은 정부평가인증을 받은 공인신청 시설 597개소 중에서 맞춤보육, 안심보육, 클린운영, 교사 전문성 등 4개 분야 9개 항목의 36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결과 85점 이상을 획득한 우수시설이다. 시설유형별로 보면 국공립 16개소, 민간 121개소, 가정보육시설 191개소이다.

민간 및 가정보육시설이 서울형어린이집이 되면 3세 보육료가 월 52,000원, 4세이상은 월 66,000원 인하되고 보육시설운영이 투명해 질뿐만 아니라, 자율장학 제도 운영으로 월 1회 사례발표, 세미나, 강사초청 교육등을 통해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향상하게 된다. 이 밖에 안심보육과 관련하여 안심보육모니터링단의 상시 점검,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급·간식 내용공개가 의무화 된다.

이번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받은 어린이집 원장들은 9.10(목) 서울시로부터 공인증서를 수여받고 서울형어린이집 운영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1단계로 1,164개소의 보육시서을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10월~11월에 3단계 공인과정을 거쳐 전체시설의 2,395개소(43%)를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할 계획이다. 이번 공인에서 탈락한 시설은 오는 3단계 공인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관계자는 정부평가인증과 서울형어린이집 공인과정을 거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보육환경과 서비스의 수준이 향상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형어린이집의 평균 정원충족율은 7월말기준 민간보육시설이 90%로 5월말의 87%보다 3%가 상향되었고, 가정보육시설도 87%에서 92%로 5%나 상향되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보육시설의 공지사항이나 가정통신문, 자녀의 보육모습 등을 학부모가 가정에서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어린이집 전용 방송채널(iptv)을 서울형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무료로 설치해 주고 있다.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는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 방송 등을 tv수상기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청자가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iptv는 직장에서는 인터넷으로 이동 중에는 핸드폰으로도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자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서울형어린이집 운영으로 현재까지 민간(가정)보육시설을 이용하는 11,210명의 유아가 보육료 인하혜택을 보았는데 금회 공인으로 그 대상이 모두 18,000여명으로 늘어난다”고 말했다.

또한 iptv설치에 대해서도 “현재까지는 교사들의 인권문제 등을 내세워 설치를 꺼려하던 시설에서 오히려 자신감의 표현으로 설치를 희망하고 있어서, 당초 100개소를 시범설치할 계획이었나 현재까지 215개소가 신청하여 30개소를 설치하였으며, 9월말까지 100개소를 설치하고, 연말까지는 1,0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기타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 및 iptv 설치에 관한 내용은 서울시 보육담당관(02-3707-98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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