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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권, 최철호 사태 최대 피해자...‘사건의 진실은?’
기사입력: 2010/07/29 [10:19]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박정아 기자
(나눔뉴스 박정아 기자)‘최철호 폭행사건’에 휘말렸던 탤런트 손일권을 폭행한 일행 6명이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 연기자 손일권(사진: 손일권 미니홈피)     © 박정아 기자

손일권은 지난 7월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의 모 회집에서 mbc 드라마 ‘동이’에 함께 출연중인 최철호와 동석한 모 여자 후배와 술자리를 가졌다.
 
술자리에서 최철호는 여자 후배를 발길질 하였으며, 폭행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결국 동이에서 하차했다.

자리에 함께 했던 손일권 역시 사건에 연루되어 네티즌의 비난 속에 동이에서 조기 하차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손일권이 최철호를 말리는 도중 지나가는 행인 6명으로부터 일방적인 폭행을 당한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일권 측은 "연예인이다 보니 일반인들에게 일방적으로 맞아야 했고, 가해자가 도주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의 수사 끝에 붙잡힌 가해자 6명은 얼마 전 출소한 집행유예 중인 자들로 밝혀졌고, 손일권은 아무도 이번 일로 인해 처벌을 받기를 원치 않아 결국 6명은 반의사 불벌죄로 풀려났다.

한편, 손일권은 사태를 수습하려다가 폭행당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최철호 폭행사건의 방관자로 몰려 미니홈피 및 댓글에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 왔다.

박정아기자 j.a-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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