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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복지관, 저소득 이웃 위한 설날맞이 행사 펼쳐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후원

서미연 | 기사입력 2011/01/28 [14:01]

동대문복지관, 저소득 이웃 위한 설날맞이 행사 펼쳐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후원

서미연 | 입력 : 2011/01/28 [14:01]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승배)는 구정을 앞두고 지역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새해맞이를 기원하는 의미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특별히 올해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종화)와 평소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점장 이동구)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의 아동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은 사회적 기업인 (주)좋은세상베이커리에서 구입한 250만원 상당의 롤케익 250개를 동대문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 장광근 국회의원과 한숙자 구의원, 정종화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 위원장과 문승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함께해 격려하였다. 전달된 롤케익은 구정 연휴 전, 동대문복지관에서 사례관리하고 있는 홀몸노인, 방임아동,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200여명의 저소득 지역주민에게 가정방문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이어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의 전액 후원으로 제기동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 저소득 홀몸노인 46명을 초청해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영하 8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신묘년 새해 덕담도 나누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여기에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직원들로 구성된 다소미 봉사동호회 회원 11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부축하고 식사를 보조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동대문구 전농동에 거주하는 박태순(69) 어르신은 “새해가 되면 한껏 들뜬 주위 분위기와는 반대로 괜히 호젓하고 쓸쓸해지는데, 이렇게 주위 노인네들, 젊은이들과 함께 한 끼니라도 나눌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의 기획을 총괄한 동대문복지관 오은섭 사회복지사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새해 맞이에 여념이 없는 시기에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에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다.

한편,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노인 등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절기 행사를 다양한 테마로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의 기업 및 단체, 특히 관내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사업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촉진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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