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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기업,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무료 객석나눔 실천

윤당아트홀 연극<잘난걸 이쁜걸 꼬인걸 웬걸> 관람

유효진 | 기사입력 2011/11/10 [09:29]

㈜동아기업,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무료 객석나눔 실천

윤당아트홀 연극<잘난걸 이쁜걸 꼬인걸 웬걸> 관람

유효진 | 입력 : 2011/11/10 [09:29]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복)은 지난 5일, 윤당아트홀에서 지역사회의 홀몸노인 및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과 함께 연극<잘난걸 이쁜걸 꼬인걸 웬걸>을 관람하였다. 이번 연극 관람은 평소 문화사업에 남다른 관심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아기업과 연극 제작사인 ㈜오렌지공작소와 함께하는 무료 객석나눔의 일환인 것.

특히 이번 연극 관람은 동대문구 지역사회에 고위험 우울소견을 가진 거동이 어려운 홀몸노인과 저소득 청소년들이 참여해 연극을 관람하며 ‘죽음보다 힘든 삶,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우리의 인생은 아직 살만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의미가 더욱 크다. 

연극을 관람한 홍금자 어르신(용신동)은 “나의 젊었을 적의 인생을 그린 연극인 것 같다”며 “내가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연극으로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아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였다. 이렇게 연극을 볼 수 있게 해준 후원자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연극 관람은 오는 12일에도 대학생자원봉사연극단 네르투스 극단 13명과 함께 성매매피해여성들에게도 무료 객석나눔을 진행할 것이다.

연극 <잘난걸 이쁜걸 꼬인걸 웬걸>은 겉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가는 네 주인공을 통해 자살의 폐해를 드러낸다. 결국 불행 속에서도 삶을 선택하는 네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연극은 ‘인생은 살 만하다’라고 말한다. 대중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여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작품인 연극<잘난걸 이쁜걸 꼬인걸 웬걸>은 안소영(진선미 역), 유혜리(금냉정 역), 변아영(안복순 역), 이하얀(나잘난 역)이 주인공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윤당아트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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