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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성폭력방지정책 추진평가 대통령표창 수상
기사입력: 2008/12/17 [11:36]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정호기자

전라북도는 여성부에서 실시한 2007년도 성매매 방지정책 예방·보호·집행 추진사항 및 2008년도 성매매방지정책 계획과 추진 이행의지 등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16일 정부종합청사에서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중에 전라북도는 특정 항목에 편중되지 않고 성매매 예방, 홍보, 집행, 모든 영역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성과다.

이번에 전라북도가 타 시·도보다 특히 성산업 축소를 위한 모니터링 사업과 집행력 강화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성매매와 관련된 현행 법률을 심층 분석하여 지역 내 유흥업소, 인터넷사이트, 생활정보지 등에 대한 단속활동과 행정처분 현황을 밝히는 등 성산업 축소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전라북도는 성매매방지법 제정 4주년을 맞아 아동.여성보호연대, 경찰청, 교육청, 보호관찰소,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도내 5개 집결지 자치단체 등 성매매 방지정책 추진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성매매 예방 및 근절』을 도모하고자 전국 최초로 여성폭력방지협의체 구성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라북도가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을 뿐 만 아니라, 여성폭력방지정책 추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한 유공 민간단체인 (사)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부설 여성자활지원센터와 전라북도 도립여성중고등학교 허정은, 전주시 여성청소년과 김재웅, 군산시 여성복지과 최선희가 유공공무원으로서 여성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전라북도 심정연 복지여성보건국장은 「12월 16일 수상식장에서 전국 시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표하였고, 전라북도의 우수사례가 타시도의 성매매방지정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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