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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원봉사연극단 네르투스, “엄마와 딸” 공연

청소년 관람 공연으로 저출산 및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한 내용 구성

유효진 | 기사입력 2012/01/02 [17:19]

대학생 자원봉사연극단 네르투스, “엄마와 딸” 공연

청소년 관람 공연으로 저출산 및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한 내용 구성

유효진 | 입력 : 2012/01/02 [17:19]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복)은 지난 12월 22일, 숭인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 <엄마와 딸>을 공연했다.

연극 <엄마와 딸>은 어린 부모의 이야기를 통해 출산의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가족 내의 문제들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출산을 통한 삶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심화와 각종 사회문제들에 주목하여 동대문복지관에서 지난 2008년 재단법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시작된 대학생 전문 자원봉사 연극단 ‘네르투스’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소양교육과 연극 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양성평등과 저출산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을 공연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0년 네르투스 2기 <아이는 짐이 아니라 선물입니다>에 이어 2011년 3기 <엄마와 딸>을 지역의 청소년들이 관람함으로써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봄으로써 고령화 사회의 저출산 및 양성평등과 관련한 부정적 인식들을 개선해 가는 것을 목적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네르투스는 지난 11월 26일, 동대문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첫 공연을 실시하였고, 그 외에도 3회의 연극을 지역주민들에게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성열 네르투스 단장은 “네르투스 3기 단원들과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주민에게 저출산으로 인해 생겨나는 문제에 대해서 아마추어 연극단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네르투스는 2012년에도 연극이라는 중간매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저출산‧고령화의 문제를 알릴 예정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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