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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한사주칼럼
【노병한의 사주산책】사주에서 재성(財星)은 부(富)의 상징이나, 재난의 근원이기에 치명적인 함정이자, 사람을 낚는 조물주의 최고의 미끼!
【시리즈 사주논객】노병한의 운수대통 사주처세술-57
기사입력: 2012/04/18 [04:39]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노병한 칼럼니스트
◆ 운세(運勢)에서 정재(正財)의 운질(運質)과 활용전략

사주의 육신(六神)분석에서 아극자처재(我剋者妻財)라 함은 내(我)가 자유자재로 다스릴(治=剋) 수 있는 것이 아내(妻)와 재물(財物)이라는 말이다. 물질적 욕망의 별(星)인 재성(財星)은 남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관리하고 부양하는 재물, 여성, 수하(부하), 고용인 등이다. 재성에 해당하는 재물과 피부양자는 자신이 보호․관리하며 책임과 권리가 함께 있는 소중한 별이다. 재성에 해당하는 편재(偏財)와 정재(正財)의 정식 위치는 태어난 달인 월주(月柱)인데 이러한 재성은 인성(印星)과 겁재(劫財)를 기(忌)하여 꺼린다.

◆ 정재(正財)는 나에게 다정(多情)하며 유정(有情)한 여인과 재물

재성(財星) 중에서 정재(正財)는 나에게 다정(多情)하며 유정(有情)한 여인과 재물이다. 여기서 정재(正財)의 의미를 한번 살펴보자. 태어난 날의 일간(日干)이 어떤 오행(五行)을 극(剋)하고 음양(陰陽)이 서로 다른 경우가 바로 정재(正財)다. 내가 부양하고 다스리는 아극자(我剋者)로서 일간(日干)과 음양을 바르게 형성한 것이 곧 정재(正財)다.

예컨대 일간(日干)이 갑(甲)일 때 기(己)가 정재다. 일간(日干)이 을(乙)일 때 무(戊)가 정재다. 일간(日干)이 병(丙)일 때 신(辛)이 정재다. 일간(日干)이 정(丁)일 때 경(庚)이 정재다. 일간(日干)이 무(戊)일 때 계(癸)가 정재다. 일간(日干)이 기(己)일 때 임(壬)이 정재다. 일간(日干)이 경(庚)일 때 을(乙)이 정재다. 일간(日干)이 신(辛)일 때 갑(甲)이 정재다. 일간(日干)이 임(壬)일 때 정(丁)이 정재다. 일간(日干)이 계(癸)일 때 병(丙)을 만나는 경우가 각각 정재에 해당한다.

정재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자기의 아내이고 재산이기에 자기 것은 아끼고 사랑하듯이 정재는 다정하고 유정(有情)한 자기의 여인이고 정당한 자기의 재산인 것이다. 그래서 정재는 그를 이용하거나 낭비하지 않으므로 천부적으로 성실, 검소, 알뜰하고 법에 따라서 합리적 생산과 저축을 중시하기에 신용이 두텁고 의식주에 늘 여유가 있다.

그러나 정재는 공돈을 버는 천재적인 수완과 재간이 없기에, 투기나 노름에는 무능할 정도로 소질이 없으며, 일확천금을 하거나 거부가 될 수 없고, 단지 직장과 기업을 통해서 개미와 꿀벌처럼 부지런히 일을 하고 돈을 버는 성실꾼이다. 그래서 정재는 생산업, 제조업, 농축산업 등 안전하고 장기적인 기업 활동을 택함을 기본으로 한다.

◆ 정재가 둘(2)이 있거나 정재가 편재와 같이 있으면 정재가 편재로 변질됨

타고난 사주에 정재가 둘(2)이 있으면 두(2)여인이 같이 사는 격이고, 정재가 편재와 함께 같이 있으면 정실과 소실이 함께 같이 있는 격이라 할 것이다. 소실(偏財)을 거느린 남편과 아내(正財)가 유정할 수 없듯이 두(2)여인 사이에서 진실 된 애정을 기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정재가 둘(2)이 있거나 정재가 편재와 같이 있으면 정재가 편재로 변질되기에 편재가 많은 것과 다를 바가 없음이다.

이렇게 사주에 정재가 둘(2)이 있던, 정재가 편재와 함께 있으면, 즉 부양함이 많으니 소모와 낭비가 많게 되어 무리한 욕심을 부리다보니 요령과 수완을 위주로 거짓과 속임수가 늘어나고 신용이 타락될 수밖에 없음이다. 그래서 직업과 기업에 변동과 풍파가 불가피하고 저축과 치부는 생각 조차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즉 정재가 편재로 바뀌는 경우는 수완과 재간이 비범해져서 투기와 금융에는 능해지지만 그렇더라도 치부(致富)하기는 어렵다고 해야 할 것이다.

부(富)는 수완과 재간에서 형성되는 노다지가 아니고 오직 성실, 인심, 천명에 의해서만 이뤄질 수 있는 것이기에 그러한 것이다. 그러하기에 천명에 주어지지 않은 부귀를 탐하는 것은 하늘에 대해서 도전하는 역천(逆天)함이고 머리로서 바위를 치는 어리석은 불장난이며 자살극이라 할 것이다. 즉 정치권력이나 부정불의로서 이룬 억만장자는 역천이고 사상누각으로서 반드시 그 돈 때문에 망하고 그 돈 때문에 처참한 불행과 비극을 맞이하는 것이 세상의 상식이고 자연의 섭리다.

한편 사주에 정재(正財)가 왕성하고 비겁(比劫)이 많으면 비겁이 용(用)으로서 인심이 후하고 만인이 도와주기 때문에 인인성부(因人成富)할 수 있다. 그러나 사주에 정재가 왕성한데도 불구하고 비겁(比劫)이 없고 재성(財星)과 관성(官星)이 나타나면 평생 동안 돈과 여인 때문에 수난이 많고 풍파를 거듭해서 겪을 수밖에 없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정재(正財)의 성정(性情)과 특성의 요약

정재(正財)의 성정(性情)에 대해서 살펴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① 정재(正財)의 운질(運質)은 자산과 신용을 말하고 언행이 명랑하고 검소하며 저축 형이 특징이다.

② 정재(正財)는 남자에게는 정식 아내(妻)다. 예컨대 남자사주에 있어서 정재(正財)는 아내와 돈(金錢)이 되기 때문에, 정재(正財)로 아내의 관계와 금전의 관계를 감정하는 것이 바르다.

③ 정재(正財)는 남녀 공히 재물인데 횡재의 돈이 아닌 정식 노력의 대가로 번 재물이고 돈이다.

④ 신왕사주에 정재(正財)가 있으면 처첩과 더불어 향락을 누리는 팔자다.

⑤ 신약사주에 정재(正財)가 있으면 부귀한 집에서 태어나지만 빈천하게 살아간다.

⑥ 신약사주인데 정재(正財)가 너무 과다하게 많으면 빈천하고 고난을 겪게 되고, 아내가 엄격하여 공처가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며, 재(財)가 많아 여색으로 손재를 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런 아내의 여자인 경우는 대체적으로 계(契)같은 것을 하게 되면 안 되고 어머니와 일찍 사별함을 특징으로 한다.

⑦ 여자사주에 정재(正財)가 많으면 가난함이 특징이다. 이런 천명은 머리는 적은데 몸이 큰 격이다. 그러므로 여성 천명에 정재(正財)가 많게 되면 재물을 관리할 수가 없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⑧ 남자사주에 정재(正財)가 있으면 지혜롭고 현명한 현처(賢妻)를 얻으며 의협심이 있고 대중의사를 존중하며 공명정대하게 된다.

⑨ 남자사주에 정재(正財)가 2개 이상으로 많으면 편재(偏財)로 변해 버리기 때문에 결혼을 여러 번하게 된다.

⑩ 여자사주에 정재(正財)와 편재(偏財)가 많으면 재다신약(財多身弱)해져서 하여 물(酒)장사 아니면 화류계나 창녀가 되는 길로 빠질 우이험이 높다.

◆ 정재(正財)의 소재(所在)별 특성

정재(正財)의 소재(所在)별 특성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연간(年干)에 정재(正財)가 있으면 조부모님의 대(代)에서 부귀하였다는 증거다.

② 연월주(年月柱)에 정재(正財)와 정관(正官)이 함께 있으면 부모가 부귀하였다는 증거다.

③ 연지(年支)나 월주(月柱)에 정재(正財)가 있을 경우에는 재산, 명예, 복록, 사업흥왕 등의 길상을 나타낸다고 보면 바르다.

④ 월주(月柱)에 정재(正財)가 있으면 사회적으로 신망이 높으며 성격이 온화 단정함이 특징이다.

⑤ 남자의 경우에 월간(月干)이나 일지(日支)에 정재(正財)가 있다면 처덕(妻德)이 있고 근면하다는 증거다.

⑥ 천간(天干)에 정관(正官)이 있고, 지지(地支)에 정재(正財)가 있다면 고귀하게 된다. 그리고 정재(正財)는 지지(地支)에 있는 것이 좋고 더욱이 월지(月支)에 있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할 것이다.

⑦ 정재(正財)가 월지(月支)나 시지(時支)에 있는 것도 좋으며, 월지(月支)에 있으면 명문가문의 딸이거나 부귀한 집으로부터 딸을 얻음이기에 부자 집의 며느리를 맞이한다는 뜻이다.

⑧ 정재(正財)가 시간(時干)에 있으면 처자(妻子)가 길(吉)하지만 본인은 성질이 급하고 자수성가를 해야만 한다.

◆ 정재(正財)와 식신(食神), 정재(正財)와 겁재(劫財)와의 상관관계

① 사주에 정재(正財)와 식신(食神)이 동시에 있으면 가정이 행복하다.

② 사주에 정재(正財)와 겁재(劫財)가 함께 있으면 흉(凶)으로 변해 버린다.

③ 예를 들어 태어난 날인 병일주(丙日柱)의 정재(正財)는 신금(辛金)이고 식신(食神)은 무토(戊土)이기 때문에, 식신(食神)인 무토(戊土)가 정재(正財)인 신금(辛金)을 토생금(土生金)하여 살려주기 때문에 가정이 행복한 것이다. 그러나 겁재(劫財)인 정화(丁火)가 있으면 비화자(比和者)가 되어 형제들이 재물을 쪼개어 갖게 되므로 쟁재(爭財)한다 하여 흉함이 되는 것이다.

④ 사주내의 정재(正財)가 겁재(劫財)와 동주(同柱)하여 함께 같이 있으면 부친(父親)덕이 없고 빈곤함이 특징이다.

◆ 정재(正財)와 재성(財星)의 상관관계

① 사주에 재성(財星)이 없고 정재(正財)가 지장간(地藏干)의 속(墓)에 들어 있으면 수전노(守錢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지장간이라는 묘(墓)속의 정재(正財)가 충(沖)이나 파(破)로 깨지는 경우에는 그 반대의 현상이 나타난다.

◆ 정재(正財)와 공망(空亡)이나 충(沖)과의 상관관계

① 사주내의 정재(正財)가 공망이 되면 처덕이 없고 동시에 재물복도 없다.

② 사주에서 정재(正財)가 합(合)이 되어 타신(他神)이 되거나, 정재(正財)를 충(沖)하면 금전에 이동이 있으므로 직업에 변동이 많다고 할 것이다.

여기서 타신(他神)이란 예컨대 을(乙)에서 정재(正財)는 무토(戊土)인데, 무토(戊土)가 계수(癸水)와 합이 되면 무계지합화(戊癸之合火)가 되어 변해버린 화(火)가 등장함이니 화(火)라는 인성(印星)이 등장함이니 이것이 바로 타신(他神)이다.

◆ 정재(正財)와 정인(正印=印綬)의 상관관계

① 사주내의 정재(正財)가 인수(印綬)와 동주(同柱)하여 같이 있으면 소망하는 바를 이룰 수가 없음이다.

② 여자사주에 정재(正財) 정관(正官) 인수(印綬)가 있으면 재물은 많으나 색정(色情)가이고 특히 사주 내에 있으면 더 심하다고 할 것이다.

◆ 정재(正財)와 용신(用神)의 상관관계

① 정재(正財)가 용신(用神)인데 겁재(劫財)가 있거나 겁재대운(劫財大運)을 만나면 파산을 하거나 아내(妻)에 나쁜 변고가 있게 된다. 즉 정재(正財)와 겁재(劫財)는 상극(相剋)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 정재(正財)와 12운성(運星)의 상관관계

① 정재(正財)에 도화(桃花)가 있고, 12운성(運星)중에 목욕(沐浴)이 동주(同柱)하여 같이 있으며, 동시에 비견(比肩)이 같이 있으면 아내(妻)가 간음을 하거나 간통 등의 부정을 한다고 보면 바르다.

② 정재(正財)에 12운성(運星)중에 절묘병사(絶墓病衰) 등이 동주(同柱)하여 함께 같이 있으면 아내가 어리석거나 허약하여 재혼을 하기에 이른다.

◆ 정재(正財)와 체용(體用)의 상관관계 : 사람을 낚는 조물주의 최고의 미끼가 돈과 벼슬

정재든 편재든 재성은 물질적인 욕망의 별로서 돈을 버는 수완, 재간, 인연은 있으나 자칫 잘못하면 욕심으로 인해서 함정에 빠지기 쉽기에 늘 경계를 하여야만 한다. 재성이 체(體)가 되거나 여러 개가 나타나면 부양할 등짐이 태산과 같은 격이니 아무리 욕심을 부리고 돈을 번다고 해도 감당을 할 수가 없고 재물을 낚으려다가 오히려 낚이고 묶임으로서 재난과 질병을 자초하게 된다.

사람을 낚는 조물주의 최고의 미끼가 돈과 벼슬이다. 그래서 재성은 왕(旺)하지만 비겁이 없으면 그림의 떡이고 먹지 못하는 돌덩이 듯이, 재성은 많으나 재성이 허약하면 십톤 차로 백톤 화물을 탐하고 욕심을 부리는 격이니 만사불성(萬成不成)이기보다는 평생 동안 욕심과 짐 때문에 쫓기고 시달리는 어리석은 인생이라 할 것이다.

재성이 용(用)이면 비겁(比劫)을 가장 두려워하지만, 재성이 체(體)면 비겁(比劫)이 용(用)으로서 가장 기뻐하고, 비겁이 용(用)이면 인심이 후하고 만인이 도와서 거부가 될 수가 있다. 그러나 비겁이 체(體)가 되면 인심이 박하고 만인이 도적으로서 평생 손재하고 도적에게 시달리며 빚쟁이에게 쫓기고 가난을 벗어날 수가 없다.

인심은 곧 천심으로서 인심과 천심이 착한자만이 하늘과 만인의 사랑과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부귀를 같이 나누고 즐김으로서 오래오래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재성은 부(富)의 상징이지만 한편으로는 재난의 근원이기 때문에 치명적인 재난에 걸리기 쉬운 함정이고 낚시가 바로 재성인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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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경희대에서 행정학석사학위, 단국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 러시아극동연구소에서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위함. 서울시공무원교육원, 서일대, 명지대, 경기대, 대불대, 단국대, 전남대 등에서 초빙교수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에서 석사&박사과정의 주임교수역임, 건설기계안전기술원장, 경주관광개발공사와 고속도로관리공단 상임감사역임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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