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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 소율, 큐티 '인형미모' 알고보니 5대얼짱 출신
기사입력: 2012/07/24 [10:0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손진영 기자
【나눔뉴스=손진영 기자】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소율이 과거 5대얼짱 출신이라는 사실이 팬들에 의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걸그룹 크레용팝이 MBC 뮤직 '쇼 챔피언'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면서 네이버 등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오르면서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크레용팝이 지난 19일 '엠카'에 출연한 이후 네티즌들로부터 '신선하다', '귀엽고 깜찍한 걸그룹', '곰인형을 담은 가방을 매고 발랄한 춤을 추는 소율의 표정이 귀엽다', '크레용팝 소율의 모습을 어디에서 본 것 같다' 등의 반응이다.
 
▲ 다음얼짱카페 5대미인 출신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소율.     © 나눔뉴스 손진영 기자

소속사에 따르면, 실제로 크레용팝 멤버 소율은 지난 2008년 다음얼짱카페 5대 미인출신이다.
 
방송 이후 소속사에는 '소율을 다음5대얼짱에서 본 것 같다. 얼짱 출신 맞냐' 며 사실 문의를 묻는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에서 소율에게 문의한 결과 얼짱 출신이 맞다는 것을 확인했다. 소율은 당시 김지인과 함께 네티즌들로부터 5대얼짱으로 선발된 바 있으며 이후 CF '뉴트로지나' CF에 출연하기도 했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율은 얼짱 출신이라는 사실을 처음에 알리지 않은 것은 편견없이 크레용팝이라는 걸그룹에 관심을 주시길 희망해 알리지 않았었다. 팬들이 5대 얼짱에 선발될 당시를 기억해 주시는 것에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늘 초심을 잃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는 각오를 남겼다.
 
▲ 큐티 인형미모로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크레용팝.     © 나눔뉴스 손진영 기자

한편, 소율, 금미, 웨이, 엘린, 초아 등 여성 5인조로 결성된 크레용팝은 '새터데이 나잇'(Saturday Night)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번 들으면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와 멤버들의 귀여운 표정과 셔플댄스를 연상시키는 캥거루춤, 쇼트트랙춤, 디제잉춤 등으로 올 여름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급부상했다.      
 
섹시 콘셉트 위주의 타 걸그룹과는 다른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 패션 스타일과 캥거루춤, 쇼트트랙 춤 등 셔플댄스를 연상시키는 댄스로 가요계 '호감돌'로 급부상했다.
 
이 밖에도 멤버 중 초아와 웨이가 쌍둥이 자매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크레용팝 복제인간'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새로운 아이돌 이슈메이커로 자리잡았다.      
 
가요계 파란을 몰고온 걸그룹 크레용팝은 24일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해 발랄하고 귀여운 음악과 댄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나눔뉴스 손진영 기자] w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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