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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재난, 재해 마다 인재로 발생하는 빈곤층의 피해를 예방하라! 성명서 발표
기사입력: 2012/08/28 [15:1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김성기나눔기자

28일 볼라벤이 한반도에 북상함에 따라 인추협에서는 재난, 재하마다 인재로 발생하는 빈곤층의 피해를 예방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와 각 지자체의 예방대책에 일침을 가했다.

인추협은 태풍 매미와 루사 등의 피해를 입은 울릉도, 제주도 지역 등에서 복구 자원봉사를 진행하였으며 또한 뉴질랜드 지진피해, 일본 쓰나미 피해 등에도 재난 구조대를 파견해왔다. 또한 서울시 동대문구 창신동 일대 판자촌 및 쪽방촌 그리고 빈곤층, 어려운 참전유공자분들, 독거노인 분들을 위한 거주지 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명서는 빈곤층 그리고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을 재난과 재해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정부는 빈곤층의 재난, 재해 구호 및 예방을 위해 자치구별로 전담 대책반 구성을 의무화해야 하며, 긴급한 상황에 빈곤층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민간대책기구설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성명서를 발표하며 인추협에서는 재난, 재해로 힘든 빈곤층 분들을 돕기위한 재난, 재해 신고센터를 개설했다. 

신고전화는 02-744-3595이며 신고센터 장은 이호현 단장(011-735-5556)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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