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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최초 댄스뮤지컬 ‘댄스 스쿨(DANCE SCHOOL)’ 오는 26일 개최!
26일 오후 5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올림픽 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
기사입력: 2015/12/08 [01:1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안기한 기자

경남 지역 최초 댄스뮤지컬인 ‘댄스 스쿨(DANCE SCHOOL)’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청소년을 찾아간다.


댄스스쿨 (DANCE SCHOOL)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5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올림픽 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SIG무용단과 시사우리신문 주최로 진행되며 일구댄스 아카데미가 주관한다.

 

▲ 경남 지역 최초 댄스뮤지컬인 ‘댄스 스쿨(DANCE SCHOOL)’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청소년을 찾아간다.     © 안기한 기자


 
이번 공연을 통해 창원시민분들에게 춤을 통하여 문화의식의 기틀을 마련하고 창원 예술 문화의 발전을 위해 계획된 공연으로 현대무용, 실용무용, 스트릿댄스, 그리고 댄스와 연극을 퓨전시킨 댄스뮤지컬 등을 선보여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음악과 춤을 통해 문화적 수준을 향상시켜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생활을 만들고 가족과의 의사소통을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문화공연을 함에 있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생활을 유도하는게 주 목적이다.


댄스뮤지컬 이라는 장르의 공연으로 가장 성공한 사례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라는 작품이 최고 흥행을 하였고 그 외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이런 경우 입장권 수익료만 엄청나다.


한 장당 티켓이 50,000만원에 달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즐길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며 새로운 경남 문화 컨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있다는 도전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댄스 뮤지컬이라는 것 자체가 무언극으로 이루어 지다보니 관객들의 호감을 일으키지 못하였고 다만 춤을 추는 행위에 대해서만 관심을 두게 된다.
 
춤 자체는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지만 내용면에 있어서는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해 뮤지컬이라는 정확한 개념을 이끌어내지 못 하는것이 시급한 문제다. 이러한 부분들을 종합 정리해 보완,수정한 댄스 뮤지컬이 바로 댄스스쿨이라는 공연으로 대변할 것이다.


관객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가장 큰 경우는 의사전달 표현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춤만 보이고 그 장면이 어떤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댄스뮤지컬 댄스스쿨은 춤만을 추는 것이 아니라 춤을 추면서 의사전달과 그 내용의 의미를 전달할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춤과 추면서 간간히 언어적 표현도 함께하여 관객들의 호감을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댄스스쿨 (DANCE SCHOOL) 공연 내용을 보면 1막[시작과 도전]은 새로운 환경속에 설렘,친구,영역(세력다툼)을 통하여 영화,parody 익숙한 장르의 춤과 잇슈가 되어가는 K-pop(70`s 포크송/80`s 디스코/90`s 테크노/ 00`s hiphop)을 재현하여 관객의 밀접한 호흡을 만든다.


2막[왕따의 아픔]은 학교,직장,단체,집단왕따가 해마다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아픔과 고통(performance)과 실용무용,순수무용이 혼합된 콜라보레이션으로 연출하게 된다.


3막[괴담]은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오로직 성적이나 가정형편으로 평가되어가고 직장에서는 상사와 신입사원과의(성추행/인격모독 등등)관계속에서 절망과 공포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이를 `공포` 라는 매개를 통해 소품과 몸짓을 통해 표현한다.


4막[졸업은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Hook song반복되는 음악과 춤으로써 가사보다는 감기는 멜로디컬한 음악과 춤으로써 의사를 전달한다. Finale를 통해 새로운 꿈과 목표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댄스스쿨 공연을 총괄 기획한 송일구 SIG단장은 "이번 공연 역시 금전적으로 많이 어려울 것 같다.행사 보조금 200만원은 무대와 음향기기 설치로 지출될 예정이다“면서”매번 사비를 털어 공연을 통해 청소년에게 건전문화를 심어주어 탈선,비행 청소년들을 바른길로 인도 했다“고 힘들어 하듯 말했다. 그러면서,”제가 힘들다.

 

하지만, 창원 시민들의 사고방식에 서서 수준 높은 공연도 좋지만 시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그리고 시민들이 더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가슴에 따듯하고 즐거운 생각을 만들고 싶다“며” 어렵게 생각하는 공연관람을 누구나 쉽게 청소년들이 관람할 수 있고 이러한 문화생활을 자연스레 접하게 만들 수 있는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지금까지의 댄스뮤지컬이 무언극 이었다면 이제는 그것을 탈피해 춤을 춤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언어를 전달하고 마인드를 전달하면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간다면 댄스뮤지컬이 일시성 문화공연이 아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새로운 퓨전뮤지컬이 탄생되면서 브랜드화까지 시킬 수 있는 것을 내다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대표는 "댄스스쿨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을 걷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담겨져 있다.보조금 지원 자체가 너무나 턱 없이 모자라는 금액을 보조금이라 지원하는 현실이 아쉽다“며”댄스뮤지컬이라는 특수성에 의해 내용이나 극중 장면들이 보통 뮤지컬 보다는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무대 장치 및 소품들을 대충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면서"이런 문제들을 최대한 보안하여 관객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홍보를 돕겠다“고 말했다.
 
행사개요
 
행사명:댄스스쿨 (DANCE SCHOOL)
주최:SIG무용단,시사우리신문
주관:일구댄스 아카데미
후원:BNK그룹 경남은행,(주)우리신문
장소: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올림픽 기념관
일시:2015년 12월 26일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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