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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전국최초로 지역화폐(공동마일리지) 시스템 OPEN
"소셜 멤버쉽 마케팅 시스템"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만들다.
기사입력: 2016/07/18 [13:5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정호 기자

 

의정부시에 위치한 대규모 전통시장 등 특화거리를 하나로 묶어 소비자들에게 일정량의 적립포인트를 제공하는 ‘전통시장 공동 마일리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상가들과 시민들에게 배포한다.

 

여기에 참여하는 시장은 단일 시장으로는 전국 최대규모 중 하나인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청과야채시장, 의정부시장, 의정부역지하상가, 의정부부대찌개거리, 로데오거리, 녹색거리, 가구거리 등 의정부시에 위치한 8개 전통시장 및 특화거리다.

 

포인트 적립률은 구매금액의 상가 개별로 건당 금액으로 진행중이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소비자는 재화를 구매해 얻은 포인트를 사업에 참여하는 전통시장 및 특화거리 소속 모든 상점에서 사용할 있으며 일정금액 이상 모을 경우 현금 환급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일선 점포 역시 소비자를 해당 업소 고객으로 등록할 경우 다른 점포와 소비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일정부분의 환급금이 제공된다.

 

이처럼 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구축, 일방적으로 업소에서 손해를 감수하면서 소비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는기존 운영체계와는 차별화를 둔 점이 상인들의 참여율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이번 ‘전통시장 공동 마일리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참여하는 전통시장 및 특화거리 소속 점포를 모두 더하면 2천400여개 업소가 될 것으로 재단은 내다보고 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지역 내 여러 전통시장과 특화거리를 하나로 묶어 공통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완성된다면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화폐(공동마일리지)시스템을 개발한 (주)나눔모바일은 On,Off Line에서 소비자와 사업자 그리고 사회단체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WIN-WIN하는 사회적 철학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출신으로 특허등록 및 출원을 맞혔으며, 시장경제연구원에서 연구논문,아이디어대회에서 수상 및 기획재정부 경제혁신 아이디어에서 선정되어 시장경제활성화부문에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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