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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전문가 배치로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는 정관 언어발달센터
기사입력: 2017/02/14 [10:06]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강우정

 

경쟁이 심해지고 각박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성인 뿐 아니라 유아, 아동, 청소년들의 심리적 질환이 늘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의 심리적 질환은 올바른 성장에 저해되어 언어와 교육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게 한다.

 

부산언어치료연구소의 15년 시스템을 이어받은 정관 언어발달센터 허승룡센터장은 “언어발달이 늦은 아이들이 찾아오면 허승룡센터장의 노하우와 놀이평가를 이용해 아동의 발달, 언어지체 선별을 하여 발달과 언어가 늦은 아이의 치료 유, 무를 결정 한 뒤, 공식 검사를 통해 또래와 비교된 현재 아동의 발달, 언어 수준을 파악한다.

 

또한 초기상담 시 허승룡센터장은 학부모와 아이와의 상호작용 형태, 언어자극 형태까지 파악하여 올바른 언어자극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지도해 주는 학부모코칭까지 초기상담에 들어간다. ”아동의 초기 언어발달은 주변환경, 성인의 언어 모방을 통해 습득되기 때문에 아동과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학부모의 언어 형태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정관언어발달센터 직원들 사진    © 강우정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언어, 감각통합, 심리, 학습, 놀이, 사회성 그룹, 부모교육 등 전반적인 영역을 각 전문가들이 치료하는 정관 언어발달센터는 일주일에 한 번씩 컨퍼런스와 한 달에 한 번씩 동영상 발표를 통해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워크샵을 가진다.

 

 학사와 석사 모두 언어치료를 전공한 정관언어발달센터 허승룡센터장은 부가적으로 행동발달재활사, 학습심리전문가, 미술심리 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부산언어치료연구소에서 오랜기간 일하며 얻은 노하우로 언어치료(언어발달, 조음, 유창성 등), 미술치료, 그룹치료(사회성 발달) 등 여러 분야로 접근하여 치료의 방향을 잡고 있다. 보통 언어 발달이 느린 아이들과 자폐, 지적장애, 조음장애, 말더듬 아동을 치료한다.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기초수급자는 무료로 치료를 진행해 주는 봉사도 하고 있다.

 

 보통 내 아이가 말이 느리면 많은 부모들이 처음에 숨기려고 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허승룡센터장은 “어릴 적 목발과 휠체어에 몸을 지탱하셔야 했던 고모님과 함께 자랐으며, 현재도 고모님과 함께 한다고 한다. 고모님이 학업에 대한 의지가 강하시고 더 힘든 분들께 봉사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함께 복지관, 장애인 모임 등을 참석하곤 했는데 외부인이 방문하여 그들을 반겼을 때, 그 분들의 행복한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몸이나 지적부분에 대해 다소 불편하셨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사랑이 그분들을 웃음 짓게 하는 것을 보면서 그 누구에게는 큰 사랑이 될 수 있는 이 일을 결정하게 되었다. 현재 일에 무한한 감사와 자랑스러움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변화는 부모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다. 허승룡센터장은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의 팀을 이루어 통합적인 접근으로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수년간 언어발달을 위한 현장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이 길을 함께 달려 온 치료사들과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는 프로그램 연구를 진행중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과 치료사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힘껏 발휘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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