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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심리발달 문제, 학부모의 인식개선으로 초기대응 빨라져
기사입력: 2017/02/14 [10:2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강우정

 

현대 사회에서는 성인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들까지 과도한 경쟁 속에서의 박탈감, 우울감 등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발달 과정에서 심리적 문제를 가지게 된 아동은 유치원, 학교 등에서 사회화 되지 못하고 언어발달 지연, 학습장애, 가족 등 가까운 구성원 간의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는 올바른 성장을 위해 심리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 아이다움 심리언어발달센터 외관사진     © 강우정

 

 경남 양산의 아이다움 심리언어발달센터 의 임광훈 원장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아이에게 심리적 문제가 생기면 부모님들은 잘못된 사회적 인식들로 인해 아이의 문제를 무조건 숨기는 것이 당연시 되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터넷이나 TV매체를 통해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서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아이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의뢰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아졌다. 우리 아이에게 무언가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린다. 아이에 대한 바람직한 이해와 중재를 통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고 이러한 것들은 초기 대응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아이다움 심리언어발달센터 임광훈 원장과 이효정 원장은 부부이다. 이효정 원장은 “부부이다 보니 조금 더 소통하는 부분에서 장점이 많다. 함께 아이들의 갈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갈등의 원인 파악과 치료적인 중재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처음부터 관심분야가 같아서 함께 공부하고 연구를 하였고 현장에서 어려움을 가지는 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보다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전문성을 요하는 치료이다 보니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을 돕고자 함께 센터를 개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이다움에서는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 양육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아이들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부모님들이기 때문이다.

 

▲ 아이다움 심리언어발달센터 입구 사진     ©강우정

 

임광훈 원장은 “우리가 가진 능력을 밝은 에너지로 진정성 있게 나누고 싶다. 아이들에게 에너지를 나누어줘야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의 체력을 걱정해 주시는 부모님들도 계시는데(웃음) 사실 치료 과정에서 오히려 우리가 아이들에게 에너지를 더 많이 받는다.”며 “어머님 뿐 아니라 아버님들도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고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많아져서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경험을 가지게 된다면 가족 내에서 근본적인 행복이 유발되고 가족 모두가 정서적으로 건강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가족들이 모두 힘을 합쳐 아이를 위해 마음을 기울이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낯선 곳에 와서 적응을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불편한 감정이다. 자신이 문제가 있어서 상담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아이는 더욱 큰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과 아이가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치료의 의미를 잘 알리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효정 원장은 마지막으로 “아이다움은 아이의 본 모습을 찾자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아이의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이해하는 공간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관련기관과 연계해 나가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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