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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입원, 일각 의혹제기는 부인
기사입력: 2017/02/27 [23:4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배우 김영애가 입원 소식을 전했다.     © 황성훈 기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했던 배우 김영애가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소속사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매체를 통해 김영애가 입원 중인 건 맞다. 치료를 받기 위함이 아니라 휴식 차원에서 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영애는 지난 26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마지막회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해 그녀의 췌장암 병력을 거론하며 건강 문제로 출연하지 않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김영애는 건강상의 문제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50회까지만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초 50회로 예정된 드라마가 4회 연장되자 출연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BS 관계자도 김영애가 50회까지만 계약돼 있어서 이후 분량을 촬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영애는 지난 26일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최곡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앞서 김영애는 과거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촬영 당시 췌장암 진단을 받고서도 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을 강행한 바 있다. 이어 촬영 종영 후 9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김영애는 같은 해 10월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9시간 수술했다. 하고 나서 너무 아팠다. 아픈 걸 잊기 위해 산에 다녔다. 골병이 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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