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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아버지 교수, "내주시지 않으셨다"
기사입력: 2017/03/02 [10:02]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방송인 허지웅이 교수인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거절 당한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 황성훈 기자


방송인 허지웅이 교수인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거절 당한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는 기자 겸 작가 허지웅이 출연했다. 두 번째 커스커로 나선 허지웅은 "오늘 나는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은 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요즘 가장 고민하는 주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운이 나빠서 좋은 어른들을 만나지 못했다. 나에게 멘토같이 자신감을 주는 사람이 필요했다라고 언급했다.

 

또 허지웅은 아버지가 교수였는데 집안 사정으로 일찍 내 곁을 떠났고, 19살 이후부터는 내 삶을 내가 책임져야 했다라며 아버지가 학교에서 얻어온 갱지가 집에 쌓여있어서 거기에 늘 괴물 이야기를 썼다. ‘프랑켄슈타인을 읽었는데 좋더라. 왜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못 살게 구는지 이해가 안 갔다라고 밝혔다.

 

허지웅은 아버지에게 학비 때문에 전화를 했지만내주시지 않으셨다라며 그 후 힘들어하며 집에만 있다가 내 인생영화인 록키를 봤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영화에서 록키의 코치 미키가 자신의 처지와 같았던 록키를 도와준다. 미키는 후세에 자신이 남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도와주게 된 것이다라며 나는 후세에 남길 수 있는 것으로 글쓰기를 선택했다. 나이 들어서 내가 하나마나한 글을 쓰거든 내 뒷통수를 때려달라라고 언급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JTBC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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