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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사방이 적이네
기사입력: 2017/03/09 [10:0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택시'에서 이지혜가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이 멋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 황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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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 이지혜가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이 멋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쿨 유리와 샵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백지영도 함께 초대하고 싶었지만 임신 7개월이라 아쉽게 이지혜, 유리 두 분만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린 백지영과 유리가 부럽다고도 고백했다. 특히 이지혜는 "백지영 언니의 남편 정석원은 내가 본 남자 중 외모 탑 3 안에 든다. 형부인데 연예인 같아서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정석원 멋있다. 감히 백지영의 남자인데 감히 뺏고 싶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백지영, 채리나, 유리는 모두 연하남과 결혼을 했다"고 하자, 유리는 "우리가 연하남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연하남들이 우리를 좋아하는 거다"라며 발끈했다 

 

이에 이지혜는 "이 언니들이 남자를 볼 때 외모를 본다. 근데 중요한 건 언니들이 성격이 너무 좋다. 언니들이 웃어주고 잘 챙겨주기만 해도 남자들이 좋아한다. 그래서 언니들이 돈을 잘 버는 거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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