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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지지도, 문재인 32%, 안희정 17%, 안철수·황교안 9%, 이재명 8%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당 11%,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5%
기사입력: 2017/03/10 [10:07]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한국갤럽이 20173월 둘째 주(7~9) 전국 성인 1,005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당 11%,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5%,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 25%로 나타났다 

 

▲     © 나눔뉴스 편집국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은 각각 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당은 2%포인트, 정의당은 1%포인트 상승했다. 바른정당은 변함 없었다. 최근 한 달간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창당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은 10% 초반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이어 한국갤럽이 20173월 둘째 주(7~9)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32%), 안희정 충남도지사(17%), 안철수 의원·황교안 국무총리(이상 9%), 이재명 성남시장(8%), 심상정 대표·유승민 의원·홍준표 경남도지사(이상 1%) 순으로 응답됐고 1%는 기타 인물, 19%는 의견을 유보했다. 

 

▲     © 나눔뉴스 편집국


지난주와 비교하면 문재인이
2%포인트 하락했고 안희정은 2%포인트, 황교안은 1%포인트 상승했다. 안철수, 이재명, 유승민은 변함 없었다.

 

가장 먼저 경선 레이스를 시작한 민주당 유력 주자인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지지도 합은 최근 4주간 61%60%57%57%. 민주당 지지층의 문재인 선호는 61%60%65%61%, 안희정은 24%20%14%15%, 이재명은 7%11%12%12%.

 

국민의당 지지층 52%는 안철수를 선호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안희정 21%, 문재인 9%, 황교안 8% 순이며 49%는 의견을 유보했다.

 

작년 12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됨에 따라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를 수행 중이다. 황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34%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5%).

 

2주 전인 2월 넷째 주에 비하면 긍정률과 부정률이 모두 1%포인트씩 늘었다. 각 세대별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 긍/부정률은 2021%/70%, 3010%/84%, 4024%/65%, 5044%/49%, 60+ 61%/26%60대 이상에서만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높았다.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자유한국당 지지층 90%, 바른정당 지지층 62%'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국민의당 지지층은 각각 82%, 63%'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해 부정적 견해가 우세했다.

 

이 조사는 2017년 3월7일~3월9일(3일간)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자체조사로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응답률 20% 총통화 5,055명 중 1005명 응답완료)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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