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금융   증권   IT/과학   산업   건설   농수산   식품   창업/생활정보
편집 2017.04.23 [21:59]
경제
부동산
금융
증권
IT/과학
산업
건설
농수산
식품
창업/생활정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 금융
광고
경제
금융
금융위, 국내외 금융시장 실시간 점검
5000억원 규모 회사채 인수지원 프로그램 가동
기사입력: 2017/03/12 [13:0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심정보 기자

 

금융위원회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시장안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0일 헌재 결정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국내외 투자자나 금융권 종사자 모두 우리 금융시장에 대해 어떤 불안감도 가질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비상시국임에는 분명하지만, 우리 금융시장은 더 어려운 상황도 모두 성공적으로 극복해낸 저력이 있다”면서 “금융시장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투자와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조그마한 불안요인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장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먼저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24시간 비상상황실을 통해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12일 오후 3시에는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금융상황점검회의’를 연다.

금융부문 잠재 리스크 요인도 철저하게 점검한다.

 

임 위원장은 “일부에서 우려하는 위기는 없을 것이며, 설사 시장불안이 생기더라도 이에 대응할 충분한 대응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잠재 리스크 요인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13일부터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인수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채권시장 상황에 따라 마련된 10조원 이상으로 구성된 채권시장안정펀드도 가동하기로 했다.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5월 대선 정국에 따른 자본시장조사단을 중심으로 정치 테마주에 대한 특별 점검을 강화하고 북한의 사이버해킹 가능성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기업 구조조정의 경우 조선업은 자구계획 이행과 신규 수주에 역량을 집중토록 하고, 대우조선은 주채권은행을 중심으로 종합적 유동성 대응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시장불안을 해소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아울러 중국의 한국 여행 제한 등 사드 관련 피해를 보고 있는 관광·숙박·운송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시중금리가 오르면 주택담보대출 한계 차주의 연체부담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한계 차주 부담 완화방안을 은행권 등과 함께 이달 중 시행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올해 업무 계획을 점검해 이행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수진 “그 배에서 아기 나온 거 맞나요?”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편집인 상임대표: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