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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여자친구, 그녀의 에스엔에스 봤더니
기사입력: 2017/03/14 [22:3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가수 아이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것에 대해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 황성훈 기자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아이언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14일 아이언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를 폭행한 것은 여자친구의 요청으로 인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이언은 “(여자친구를)앨범 재킷 촬영 때문에 만났다. 그 여성은 제 앨범의 모델이었다라며 그 여자친구는 가학적인 성적 관념을 가진 마조히스트였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본인은 그래야만 만족을 한다고 하면서 늘 폭력을 요구했다라며 상해에 대한 것은 폭행이 아니었다. 그 친구의 무자비한 폭력 과정 속 정당방위였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14일 서울중앙지검은 아이언이 여자친구를 수차례 때려 골절상 등을 입히고 협박한 혐의로 힙합가수 아이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지난해 9월 말 종로구 창신동 자택에서 여자친구(25)와 성관계를 하던 중 여자친구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쳤고, 며칠 후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여자친구의 목을 조른 채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몸을 짓눌러 얼굴에 타박상과 왼손 새끼손가락에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아이언이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자기 오른쪽 허벅지를 자해한 뒤 "경찰에 신고하면 네가 찔렀다고 말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추가됐다.

 

한편, 아이언 여자친구의 SNS는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그녀의 SNS에는 밧줄에 묶인 채 침대에 누워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등 여러 사진에서 가학적인 성을 묘사한 듯한 모습 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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