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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표현, 상처부위에 새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랑타투.
기사입력: 2017/03/27 [10:36]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강우정

 

▲ 작품 사진     ©강우정

나이가 지긋한 노인이 타투샵으로 들어와 등에 자신의 모습을 새겨달라고 말했다. 노인의 직업은 설장고 명인. 그에게 타투는 패션이 아니라 인생을 새기는 작업이었다.

   

타투를 새기며 우는 사람이 있다. 아파서 우는 것이 아니었다. 평생 몸에 간직해왔던 콤플렉스 상처 위에 타투를 새기며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나는 것에 대한 감회의 눈물이다.

 

위 이야기는 동대문에 위치한 예랑타투 대표가 직접 경험한 일이다. 베테랑 타투이스트인 그녀는 10년 이상 일을 하면서 최근에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작업자로써 고객을 이끌어주는 것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내 몸에 해서후회할 것 같은 타투는 다른 사람에게도 안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멋보다는 의미 있는 예술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랑타투에서는 시술 뿐 아니라 좋은 결과를 만드는 타투이스트들을 양성하는 아카데미에 힘쓰고 있다. 동대문으로 들어온 것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려고 입성한 것이다. 예랑타투 대표는 처음 웹디자인과 그림공부를 먼저 한 디자인학도였다. 우연히 타투도안을 그리는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타투이스트에 입성하게 되었다.

 

타투이스트 예랑은 손등과 손가락같이 잘 보이는 곳에 타투를 하고자 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예랑타투에서는 너무 눈에 띄는 타투는 정말 강한 의사가 없는 한 작업을 해드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고객 입장에서 충분히 설명한다. 나중에 취업이나 사회생활에서 후회가 없어야 하고 작은 그림이라도 오래 생각해서 의미를 넣어야 한다고 꼭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의 이러한 신념에 오히려 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타투는 샘플을 많이 보고 스타일을 정해가는 것이 좋다. 또 밀도와 그로 인한 발색차이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발색 후 사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타투이스트의 실력 확인이 가능하다. 분위기나 할인율에 휩쓸려 강요되는 분위기에서 충동적으로 하는 것은 후회가 될 수 있다.

 

타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 전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다. 타투이스트 예랑은 하루만 보고 예쁘다고 바로 정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하지않는 타투를 선택하실 수 있게 도와드린다. 자신과 맞는 스타일을 정하도록 해야 한다.”타투이스트들의 실력이 여기서 나온다. 예랑에서는 밀도를 중요시하여 발색을 잘 나오게 하고 개인별 살성도 무척 신경 써 작업해서 리터치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타투이스트예랑은 마지막으로 타투의 합법화를 위한 노력화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 이미 많은 전문 타투이스트들이 있고 공공연하게 많은 예술가, 일반인들에게 많이 시술되고 있는 만큼 국내 법률적으로도 잘 조율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람의 내면을 이미지화시키는 작업을 계속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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