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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전소민, 의미심장한 글 재조명
기사입력: 2017/03/27 [21:3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윤현민 전소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전소민이 남긴글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 황성훈 기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배우 전소민도 덩달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소민은 윤현민의 전 여자친구다.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 20154월 열애를 인정해 공개 연애를 해오다가 지난해 12월 결별했다.

 

당시 전소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별을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전소민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인 은희경의 시 헤어진 후를 게재했다.

 

이 시의 내용은 "우리가 헤어진 건 다른 이유는 없었어. 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 거, 덜 절실했던 거 그거지. 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생각해봐. 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는 윤현민 전소민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소속사에 의하면 각각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만남이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윤현민과 백진희는 오늘(27)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지난해에 걸쳐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현민은 현재 OCN 드라마 '터널'에서 형사로 열연 중이며, 전소민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빼어난 예능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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