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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 딸 재산은 4월 현재 예금과 보험 포함하여 약 1억1천2백만원
기사입력: 2017/04/11 [16:3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안철수 후보 캠프가 4월1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 후보 딸은 1989년 3월 출생이며, 출생지는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28번지 서울대학교 병원이고. 미국 국적은 보유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아울러 영주권조차 신청한 사실이 역시 전혀 없다고 밝혔다.

 

1996년 7월~1997년 12월 교환교수로 미국에 연수를 간 어머니와 함께 미국에 거주한 일이 있으며. 1년가량 미국 내 공립학교를 다녔고. 1997년 12월 서울 가원초등학교에 전학을 와 계속 재학했으며, 2002년 2월에 졸업을 했다고 밝혔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1998년~1999년 중 미국 내 재학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말로 잘 소통할 수 있고,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충분한 이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02년 3월 가원중학교에 진학하고, 같은 해 9월 미국 내 로스쿨에 진학한 어머니와 동행,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미국에서는 워싱턴주와 캘리포니아주에 소재한 공립학교에만 다녔으며, 이들 학교는 거주지 인근으로 지역 교육당국이 배정해 준 학교이며. 그리고 대학 및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에는 필라델피아 소재 학교 기숙사와 학교 인근 소형 아파트(월세 1,000달러 안팎)에서 살았고. 1년6개월가량은 도무스콘도에 거주 하였으며, 월 임대료로 2,000~3,000달러를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2012년 6월 스탠퍼드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해 현재 재학 중이며. 스탠퍼드대에서 조교로 일하면서 2013년 회계연도 기준 29,891달러의 소득이 있는 등 그 후 매년 30,000달러대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이런 소득은 공직자윤리법에서 정한 재산공개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는 기준을 충분히 충족한다고 밝혔다.

 

한국내 주민등록 주소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으로 부(후보)와 동일하며. 미국내에서 소득이 있고 현지 거주지가 공적 서류로 증명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소득이 있느냐와 실질적으로 거주가 분리되었는지에 중점을 두고, 후보자의 국회의원 재산공개시 포함되지 않을 수 있도록 허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안철수 후보 딸의 2017년 4월 현재 재산은 예금과 보험을 포함하여 약 1억1천2백만원이며. 별도로 미국에서 이용하고 있는 2013년식 자동차(현 시가 2만달러 안팎)가 1대 있다면서 이 재산은 부모와 조모로부터 오랜 기간에 걸쳐 받은 것과 본인의 소득(원화기준 연 3천~4천만원)의 일부를 저축한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부(후보)의 학비지원은 대학시절과 대학원 1학기까지에 그쳤으며.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그 어디에도 부동산과 주식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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