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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에“반드시 투표하겠다”82.8%
기사입력: 2017/04/17 [14:0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정호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투표참여 의향 및 사전투표제도 인지도 등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10명 중 9정도(88.1%)는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5명중 4명 이상(82.8%)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이번 대통령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자는 88.1%지난 제18대통령선거 결과와비슷한 수준이다.

 

대통령선거 관심도 (%)

연령별

(%)

사례수

대통령선거 관심도

19대 대선

18대 대선

증감률

전체

1,500

88.1

89.0

-0.9

19-29세 이하

261

84.5

84.5

0.0

30

267

89.0

88.1

+0.9

40

310

90.9

87.3

+3.6

50

298

88.6

90.0

-1.4

60

192

89.8

94.6

-7.6

70세 이상

172

83.9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82.8%로 조사되었으며, 연령대별로는 19-29세 이하84.2%, 3080.9%, 4081.7%, 5082.7%, 6084.7% 70세 이상 8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같은 시기에 조사한 결과(78.2%)와 비교하면 적극적 투표참여 의향층이 4.6%p 증가하였으며, 20-40대의 투표참여 의향이 지난 선거대비 크게 상승한 반면, 50대 이상의 투표참여의향은 감소하였다.

 

적극 투표참여 의향 (%)

 

연령별

(%)

사례수

적극 투표 의향

19대 대선

18대 대선

증감률

전체

1,500

82.8

78.2

+4.6

19-29세 이하

261

84.2

65.7

+18.5

30

267

80.9

71.1

+9.8

40

310

81.7

75.4

+6.3

50

298

82.7

85.3

-2.6

60

192

84.7

92.3

-7.9

70세 이상

172

84.0

 

유권자 88.4% 정도는 이번 대통령선거의 사전 투표에 대해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참여 의향이 있다는 유권자 중선거일인 59일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77.8%,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17.1%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일 투표는 지난 제20대 국선의 14% 보다 3.1%p 높다. 사전투표 의향층의 사전투표 예정일은연휴가 시작되는 55(27.4%)보다 54(57.6%)이 더 많았다.

 

한편 투표의향층 중 사전투표할 계획이라는 유권자의 14.8%는 사전투표가 없을경우 투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사전투표가 투표율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전 투표 인지도 (%)

 

사전투표 인지도(%)

잘 알고

있었다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

이름정도만

들어봤다

전혀 모르고

있었다

무응답

19대 대선

44.5

32.1

11.8

11.4

0.2

20대 국선

33.9

31.0

16.2

18.7

0.2

6회 지선

34.0

31.3

16.4

18.0

0.3

18대 대선에는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되지 않았음.

 

후보를 선택하는데 고려하는 사항으로 인물/능력47.1%가장 높았고, ‘정책/공약35%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그 외 정치경력’(5.4%), ‘소속정당’(4.0%), ‘주위의 평가’(2.0%)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후보자 선택 시 필요한 정보는 주로 ‘TV’(49.1%)포털, 홈페이지 등 인터넷'(33.6%)을 통해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선택 시 고려사항 (%)

후보 선택

기준(%)

인물/

능력

정책/

공약

정치 경력

소속

정당

주위의 평가

개인적 연고

출신 지역

기타

모름/

무응답

19대대선

47.1

35.0

5.4

4.0

2.0

0.5

0.2

2.0

3.8

18대대선

28.8

44.6

10.2

4.8

5.4

0.6

0.4

1.6

3.6

17대대선

41.6

33.7

5.3

8.0

5.0

0.8

0.6

1.3

3.7

 

선거·투표 효능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선거에서 내 한 표는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 유권자 75.8%가 동의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선거를 통해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유권자의 64.9%, ‘선거를 통해 나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44.6%가 동의한다고 응답하였다.

 

이번 대통령선거의 분위기에 대해 깨끗하다’(54,2%)평가가 깨끗하지 못하다’(34.9%) 보다 높게 나타났다. 선거분위기가 공명하지 않은 이유는 정당·후보자의 상호비방·흑색선전’(39.3%), ‘언론기관의 불공정한 보도’(31.5%)를 꼽는 의견이 많았다.

 

대통령선거 공명성 (%)

 

연령별

(%)

대통령선거 공명성

공명함

(깨끗하다)

공명하지 못함

(깨끗하지 못하다)

모름/무응답

19대 대선

54.2

34.9

10.9

18대 대선

52.9

35.4

11.7

17대 대선

24.0

69.6

6.4

 

중앙선관위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 선거에 대한 관심이 88.1%로 높게 나타난 만큼 그 관심이 투표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궐위선거의 투표시간은오전 6~오후 8시이며,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가 54, 5일 이틀간(오전 6~오후 6) 실시하사전투표제도를 알지못해 투표를 포기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투표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가 ()월드리서치에 의뢰하여 전국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10, 11일 양일간 전화면접(CATI)으로 표본프레임은 유·무선 RDD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응답률은 1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17.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기준), 세부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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