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복지   보건의료   사건사고   법률   교통   환경   보도자료
편집 2017.06.25 [02:04]
사회
사회
복지
보건의료
사건사고
법률
교통
환경
보도자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
HOME > 사회 > 환경
사회
환경
국립공원 생태통로 이용하는 야생동물 매년 증가 추세
기사입력: 2017/05/15 [11:10]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정호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공원 내 생태통로를 대상으로 야생동물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야생동물의 이용 횟수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생태통로 12곳은 지리산 3곳, 오대산 2곳, 속리산 2곳을 비롯해 설악산, 소백산, 월악산, 덕유산, 계룡산에서 각각 1곳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조사 대상 생태통로에 무인센서카메라, 족적판(모래판) 등을 설치하여 생태 통로를 이용하는 야생동물을 관찰했다.

조사 분석 결과, 2012년에 생태통로 8곳(지리산 3곳, 오대산 1곳, 설악산 1곳, 소백산 1곳, 월악산 1곳, 덕유산 1곳)을 이용하는 야생동물 28종의 이용빈도는 1곳 당 평균 163회이며, 총 이용 횟수는 1,307회로 나타났다.

2016년에는 37종의 야생동물 이용빈도가 1곳 당 505회(12곳 총 6,061회)로 2012년에 비해 약 3.1배 증가했다.

2012~2016년간 생태통로를 이용한 야생동물은 총 60종으로 반달가슴곰, 수달, 고라니 등 포유류 20종, 조류 31종, 양서류 5종, 파충류 4종이다.

포유류가 1만 5,002회로 96.4%의 비중을 차지했고 포유류 중 고라니의 이용 횟수가 5,247건으로 가장 많았다.

생태통로를 이용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에는 Ⅰ급에 반달가슴곰, 수달, 산양, 매가 있으며, Ⅱ급에 하늘다람쥐, 삵, 담비 등이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생태통로 안에 동물들이 염분을 섭취할 수 있는 미네랄블록과 다람쥐 등 소형동물이 이용할 수 있는 간이통로 등을 설치하여 야생동물의 적극적인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큰 규모의 생태통로는 아니지만 도로를 횡단하는 뱀, 족제비 등 소형 동물들이 안전하게 서식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옹벽 탈출 시설을 월악산, 오대산 등의 도로변에 설치했다.

도로옹벽 탈출 시설은 도로를 횡단하는 동물이 높은 옹벽에 막혀 탈출하지 못해 로드킬 당하는 일을 막아 준다.

이 밖에 배수로 횡단·탈출 시설 등도 설치해 야생동물들이 인공구조물로 단절된 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 안에는 아직 도로로 생태계가 단절된 지역이 많아 이를 연결하기 위해 보다 많은 생태통로가 필요하다”며, “생태통로와 같은 효과적인 저감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박수진 “그 배에서 아기 나온 거 맞나요?”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편집인 상임대표: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