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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이철성 경찰청장과의 통화내용 언급은 부적절”
기사입력: 2017/08/07 [09:0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이철성 경찰청장이 국정농단 촛불시위 과정에서 호남을 ‘민주화의 성지’로 표현한 광주지방경찰청에 항의 전화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황성훈 기자


이철성 경찰청장이 국정농단 촛불시위 과정에서 호남을
민주화의 성지로 표현한 광주지방경찰청에 항의 전화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국일보는 7일 이철성 경찰청장이 국정농단 촛불시위 과정에서 호남을 민주화의 성지로 표현한 광주경찰청의 글을 보고 당시 강인철 광주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민주화의 성지에서 근무하니 좋으냐는 등 비아냥 섞인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청장은 광주경찰청이 지난해 1118SNS 공식계정에 올린 광주 시민의 안전, 광주 경찰이 지켜드립니다는 제목의 글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자 참모회의에서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게시물에는 다음날 도심에서 촛불집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리고 교통 통제에 대한 양해를 당부하는 내용과 함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문구와 국정농단 헌정파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플래카드 아래로 경찰이 도로를 통제하는 모습이 함께 실렸다.

 

이를 보고받은 이 청장은 다음날 오후 4시쯤 강 광주청장에게 휴대폰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민주화의 성지에서 근무하니 좋으냐”, “당신 말이야. 그 따위로 해놓고등의 막말을 쏟아내며 언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강 전 청장은 본청에서 글을 내리라고 한다며 과계장 10여명을 불러 대책을 논의를 한 뒤 광주청은 하루 만에 해당 글을 삭제하고 촛불집회 예고와 교통 통제 안내 글로 바꿨다.

 

이철성 경찰청장의 호된 질책을 받은 뒤 올라온 후속 글에는 민주화의 성지’, ‘경찰이 지켜드립니다' 등의 문구와 플래카드 사진 등이 없어졌다. 당시 광주청은 집회 상황을 알리기 위해 상황을 업데이트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강 전 청장은 논란 발생 10여일 뒤인 같은 달 28일 단행된 인사에서 지휘관에서 물러나 치안감 승진자가 주로 받는 경기남부경찰청 1차장으로 사실상 좌천됐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이철성 경찰청장은 “(강 전 청장에게) 직접 전화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반면 강 청장은 이 청장과의 통화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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