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편집 2017.08.23 [03:03]
연예
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2017세계평화언론대상/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 공모
2017 대한민국우수상품대상 공모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연예 > 방송TV
연예
방송TV
발렌시아, 산들씨 가족 드디어 외출하는 날! 하지만 아이들은 ‘울상’ 무슨 일?
기사입력: 2017/08/11 [08:2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KBS '인간극장'     © 황성훈 기자


11
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발렌시아 김산들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람보다 양 떼가 더 자주 지나가는 외딴집. 쌍둥이를 출산하고 나자, 산들 씨에게 외로움이 찾아왔다. 고향을 떠난 짙은 외로움. 아내를 위해 남편은 열심히 인터넷을 연결했고, 산들 씨는 소소한 일상을 적어나갔다.

 

그것은 일상을,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서서히 그녀의 우울함도 말끔히 사라졌다. 지금은 한국과 미국 한인 잡지에 글을 기고하는 어엿한 작가. 어느 날, 외딴집 산들 씨 네로 좋은 소식이 전해진다.

 

숲 속에서 예쁜 돌을 찾고, 나무로 불 피우는 시늉을 하며 소꿉놀이를 하는 자매, 원시시대에 태어났다면 이러고 놀았을까? 아이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스스로 노는 법을 알고 성장해간다.

 

즐거운 시골 생활이지만, 대도시 발렌시아로 외출을 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흥분지수 최고, 드디어 발렌시아 외출하는 날. 이게 웬일인가? 물은 나오지 않고, 급기야 차까지 고장 나버리고 아이들 얼굴이 울상이 되고 만다.

 

해발 1200미터, 자발적 오지 생활을 선택한 산들 씨 가족. 마실 물을 직접 길어 와야 하고, 겨울에 쓸 장작을 매일 조금씩 모아야 하고 뜨거운 태양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채소를 거둬야 하는 삶.

 

그곳에서 외로움을 이겨내며 소소한 기쁨을 찾았다. 하루하루 성실히 몸을 움직이며 살아내는 삶에서 즐거움을 찾는 스페인 고산 평야의 다섯 식구. 이 여름, 한국 시청자들에게 스페인 발렌시아 산들 씨 가족이 보내는 편지. “지금 이 순간, 당신은 행복하세요?”

 

5부 줄거리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이 발렌시아로 떠나고, 부부는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시골의 삶을 꿈꾸며 품었던 막연한 동경과는 사뭇 달랐던 현실. 타지여서 더 힘들고 외로웠을 아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준 건 남편 후안호 씨였다.

 

아이들이 돌아오고 후안호 씨와 아이들은 천연 음료수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부부에게 행복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 곁에 있는 것. 그러기에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사는 이 삶은 넉넉하지는 않아도 부부에게는 행복한 삶. 그날 점심, 산들 씨가 특별 발표를 한다.

 

KBS 1TV ‘인간극장은 평일 오전 75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박수진 “그 배에서 아기 나온 거 맞나요?”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편집인 상임대표: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