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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후손, 아직도 땅 소유권 가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7/08/14 [23:29]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보도 캡처     © 황성훈 기자

친일파 이완용 후손이 화제선상에 올랐다
.

 

14'SBS 뉴스 8'에서 이완용 후손의 토지 규모를 조사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완용의 실제 토지 규모는 1570보다 664가 넓은 2234로 여의도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크기다. 이완용 토지는 군산, 김제, 부안 등 전북에 73%, 서울과 경기에 27% 집중됐다.

 

실제 이완용은 소유했던 토지 98%를 광복 전에 팔아넘겼고, 국가로 환수된 이완용 땅은 10,928로 전체 토지 규모 중 0.05% 수준이다.

 

SBS는 대부분 부동산은 이완용 후손들이 팔아넘겨 환수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현재도 후손들이 대물림 해 온 땅이 아직 남아있다고 전했다.

 

경기 용인 땅의 소유자의 아버지는 이완용의 장손자인 친일파 이병길이었다. 또한 전북 익산과 서울 종로 등에서도 이완용 후손들이 광복 이후까지 보유했던 땅 16를 확인했지만, 이 땅들은 이미 제3자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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