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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모르는 게 약이다! 정유경-고은미-이병훈-유하나-김용림-금보라-함익병-최홍림 출연
기사입력: 2017/09/23 [23:00]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예고 캡처     © 황성훈 기자

23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주제로 가수 정유경, 탤런트 금보라, 김용림, 유하나, 고은미, 개그맨 최홍림, 의사 함익병, 야구해설위원 이병훈 등이 출연해 배우자의 외도 등 진실을 알고도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논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남편의 바람, 모르면 괜찮다 VS 언젠가는 알게 되는 것이 바람이다

 

유하나는 남편이 100번 바람피워도 괜찮다. 100번 피우기 전에 들킬 게 뻔해라고 말을 하고, 정유경은 남편이 바람피운다면 나보다 나은 여자랑 피워야 한다. 나보다 못하면 자존심 상할 것 같아라고 밝힌다.

 

최홍림은 아내가 떠본 말에 제 발 저렸다. 아내가 내가 좋은 말할 때 나 모르게 해라라는 말을 해 깜짝 놀랐다고 한다.

 

시댁 사정 모르는 게 약이다 VS 그래도 며느리인데 알고는 있어야 한다

 

고은미는 시댁 사정, 시시콜콜하게 다 알고 싶지 않다. 친정 일도 듣기 싫을 때가 있어라고 말을 하고, 정유경은 추석 전날 아주버님께 받은 용돈 때문에 동서들과 싸울 뻔했다. 우리 남편이 돈을 주고 갔으면 나한테 먼저 얘기해야지라고 밝힌다.

 

이병훈은 부모님 싸움에 아내 등만 터진다. 애꿎은 화풀이를 아내한테 해라고 털어놓는다.

 

결혼한 자식 부부,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게 낫다 VS 아니다 부모가 알아야 마음 편하다

 

정유경은 우리 남편은 시댁에서도 포기한 구제 불능이다. 사업한다고 집안을 거덜 내라고 말을 하고, 금보라는 부모는 챙기되 자식은 챙기고 싶지 않다. 애들이 출가하면 연락 안 되는 곳에서 살고 싶어라고 털어놓는다.

 

유하나는 부부 싸움 후 시아버지 얼굴 보기가 싫었다. 남편과 겹쳐 보여라고 밝힌다.

 

MBN ‘동치미923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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