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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양심선언 "김철균 SNS 본부장의 지시로 건네받은 태블릿PC로 카카오톡 계정관리 해"
기사입력: 2017/10/08 [17:29]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신혜원 양심선언(영상 캡처)     © 황성훈 기자

신혜원이 양심선언을 통해
JTBC가 최순실씨 소유였다고 밝힌 태블릿 PC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8일 대한애국당은 국회 정론관에서 2012년 대선당시 박 전 대통령 대선캠프 'SNS 본부'에서 일했던 신혜원 씨와 함께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는 최순실이 아닌 박 전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사용한 것"이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신혜원 씨는 회견에서 "대선캠프에 합류한 뒤 김철균 SNS 본부장의 지시로 흰색 태블릿PC 1대를 건네받았고, 이 태블릿PC로 당시 박근혜 후보의 카카오톡 계정관리를 했었다""대선캠프 SNS팀 내에서 다른 태블릿PC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신혜원 씨는 "JTBC가 최순실이 수정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박 전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 역시 검찰의 태블릿PC 포렌식 보고서를 보면, GIF 그림파일로 원천적으로 수정이 불가능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혜원 씨는 이어 201212월말 대선 캠프를 떠나면서 태블릿PC를 김휘종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반납했고, 김 전 행정관은 자신과의 통화에서 문제의 태블릿PC"폐기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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