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문화/미술   방송/영화   드라마/연극   음악,공연   축제/박람회   여행
편집 2018.09.22 [09:01]
문화/교육
교육
문화/미술
방송/영화
드라마/연극
음악,공연
축제/박람회
여행
2018세계평화언론대상/세계문화예술교류대상 공모
2018 대한민국우수상품대상 공모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문화/교육 > 교육
문화/교육
교육
2019년에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전형이 일반고와 동시에 치러지게 된다.
기사입력: 2017/11/02 [21:5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정호 기자


2019학년도부터는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전형이 일반고와 동시에 치러지게 된다.

교육부는 2일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에서 ‘자사고·외고·국제고와 일반고 고입동시실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앞으로 40일간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고등학교는 신입생 선발시기에 따라 8∼12월초 학생을 뽑는 전기고와 12월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전형을 진행하는 후기고로 나뉜다.

현재는 과학고·외고·국제고·마이스터고 등 특수목적고와 특성화고·자사고가 전기고에 속하고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는 후기고에 해당한다.

하지만 개정안은 자사고와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외고·국제고를 전기모집 학교에서 제외하고 이들 학교가 일반고와 동일하게 후기모집에서 학생을 선발하도록 했다.

특히 이중지원 금지 원칙을 둬 자사고·외고·국제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후기고에서 1개 학교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자사고·외고·국제고의 모집 시기는 바뀌지만 전형방법은 현재와 같이 학교장이 정하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계속 유지된다.

 

아울러 교육부는 자사고·외고·국제고와 일반고의 전형 시기가 같아지고 이중지원이 금지돼 고입 재수생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추가선발 및 배정 관련 규정도 손보기로 했다.

우선 자사고·외고·국제고에 지원했다 불합격한 경우 미달한 자사고·외고·국제고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특별시·광역시는 자사고 등 불합격생이 일반고 진학을 희망할 경우 교육청 여건에 따라 추가 배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도 단위 지역에서는 현재와 동일하게 인근 비평준화 지역 추가모집 일반고에 지원하면 된다.

예를 들어 평준화 지역인 A교육청의 경우 후기 일반고 배정 시 학생의 선호순위를 반영해 3단계로 추첨한다.

신입생의 20%는 1단계로 해당 시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추첨하고 40%는 11개 학군으로 나눠 학군별로 학생들을 뽑으며 나머지 40%는 2개 학군씩을 묶어 배정하는 인근통합 배정을 하는 식이다.

A교육청은 자사고·외고·국제고 불합격생이 일반고 배정을 희망할 경우 2단계 전산배정 후 3단계 배정에 포함해 추가로 배정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일반고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교 교육력 제고사업과 고교 학점제를 추진하는 등 고교 체제 개편 관련 사항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입동시실시 방안은 대통령의 대선공약 및 국정과제로 결정된 사항”이라며 “현 체제의 불합리한 측면인 고교서열화 문제를 개선해 고교체제의 순기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시·도 교육청은 내년 3월 31일까지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해야 한다. 개정안에 따른 후기모집은 2018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박수진 “그 배에서 아기 나온 거 맞나요?”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