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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의원, 국내외 생리대 가격 비교해 공개하라 지적
비싼 생리대 가격, 남용있는지 조사한다!
기사입력: 2017/11/12 [22:19]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외국에 비해 비싼 생리대 가격
! 조정되어야 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중랑갑)8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국가별 생리대 가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제품이 외국제품에 비해 비싸다고 지적하며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가 가격에 대한 비교분석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원가 대비 적정한 가격으로 조정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서영교 국회의원    © 나눔뉴스 편집국

 

이에 김상조 위원장은 국내 생리대 제품이 일반적으로 비싸, 조만간 국내 생리대업체의 가격남용 및 불공정행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히며 머지 않은 기간 내에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생리대 시장규모는 5천억원에 달하고 있고, 이 중 유한킴벌리와 LG유니참, 한국P&G 등의 시장점유율이 90%를 넘어서는 등 독과점 현상이 뚜렷하다. 특히 2004년부터 여성의 생활필수품의 가격안정 필요성으로 인해 생리대를 부가가치세 면세품목으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면세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이러한 독과점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대비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2%였지만 생리대 가격상승률은 2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서영교의원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이같은 조사는 향후 생리대 가격이 조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는 분석이다.

 

지난해에는 깔창생리대 논란으로 저소득층 여성들의 생필품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 지원책이 마련된 바 있고,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생리대 안전성 문제가 불거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10개품목에 대해 안전성 검사 후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서영교의원은 생리대와 관련해 그동안 공론화하지 못했다. 여성의 건강, 2세 출산과 직접 관련이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여성, 그 중에서도 젊은 여성의 용품이라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한다. 평균 30년동안 12천개의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어 생리대는 모든 사람의 필수품이라고 지적하며, “비싸고 안전하지 못한 생리대에 많은 여성들이 불안해져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영교 의원의 생리대 안전성 지적에 대해 류영진 식약처장은 현재 이미 발표한 10종의 생리대 연구결과 외 84종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연말까지 연구를 완료해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번 기회에 생리대 안전성을 담보하고 거품있는 생리대 가격 또한 철저히 조사해 국민들이 착한 가격의 안전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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