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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천 “아버지, 일본 꼭 오고 싶어하셨다” 눈물 쏟아
기사입력: 2017/12/04 [00:1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사진 : TV조선     © 황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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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더 늦기 전에'에서는 배우 박순천이 출연했다.

 

박순천은 지난 6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슬픔에 잠겨 있는 어머니 이영자씨를 달래기 위해 딸 김보금씨와 함께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어를 전공한 박순천 딸 김보금 씨가 여행 가이드를 자처해 엄마와 외할머니를 안내했다.

 

일본의 한 작은 마을을 둘러보던 중 갑자기 박순천은 "아버지가 일본을 꼭 오고 싶어하셨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 모습을 본 어머니 이씨가 박순천과 함께 남편을 추억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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