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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바른당과 합당 안하겠다던 당대표 선거공약 180도 뒤집어, 안 대표는 탄핵감"
"전당원투표 수억원 안철수 사비 아냐, 국민세금…이런 게 탈법행위"오세훈도 주민투표 3분의1 안 되서 개표 못 했다. 당원들도 의사표시 안 하는데, 합당 정당성 없어
기사입력: 2017/12/30 [15:3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가 안철수 대표의 합당 강행과 관련해 "당대표 선거 TV토론에서 안철수 대표는 당 대표가 되면 '바른정당과 통합하지 않는다' '선거 연대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명확하게 말했다"면서 "지금은 180도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 당 대표 선거공약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고 있는 것이다. 이건 탄핵감이다"라고 비판했다.

 

천정배 전 대표는 29일 아침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면서 "촛불 국민 혁명 이후에 적폐를 청산하고 각 부문에서 강력한 개혁을 하라는 것이 국민들의 열망"이라면서 "바른정당과의 합당으로 과연 적폐청산이나 개혁의 방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그 반대 방향으로 개혁을 훼방하고 적폐청산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갈 것인가. 저는 명백히 후자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당원투표와 관련해서 천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 사비로 하는 거 아니다. 돈도 몇 억 든다는데 그 돈은 국민 세금으로 낸 국고보조금에서 나온 돈"이라면서 "자기들의 의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언뜻 보면 합법적인 것 같지만 실제 동기는 불순한 것이다"라며 "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호남 민심을 알기 위해 전당원투표를 한다는 안철수 대표의 주장과 관련해 천 전 대표는 "호남 민심을 진짜 알고 싶으면 그냥 간단하게 여론조사만 돌려봐도 된다. 그 비용도 얼마 안 든다. 그런데 지금 이 난리를 하면서 전 당원 투표를 하고 있는 거다"라면서 "지방선거를 5, 6개월 앞두고 있는데 호남의 지방 의원들이 합당을 결사반대하고 있다. 만일 합당이 이루어진다면 모두 다 탈당하겠다고 지금 아우성을 치고 있다. 차라리 무소속으로 나가겠다고 하는 것"이라며 "이보다 더 명확한 민심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다.

 

천 전 대표는 "합당이 옳냐, 그르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안철수 대표의 신임을 묻지 않는가? 이건 일종의 당원 협박 행위"라며 "이거 찬성 안 해 주면 내가 물러날 테니 찬성해라, 이것이다. 과거에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들의 수법"이라고 덧붙였다.

 

천 전 대표는 "과거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 투표할 때 3분의 1이 안 돼서 개표도 하지 못 했다. 3분의 1 정도는 투표를 해야 그게 표심이라는 게 드러나지 극단적으로 잘해야 지금 한 20여 퍼센트나 하지 않겠냐?"면서 "당원들조차도 이 문제에 대해서 도대체 의사 표시를 안 했다고 본다"며 "(전당원투표의)명분과 정당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천 전 대표는 "저는 광주 서구을 유권자들이 국민의당을 보고 국민의당으로 뽑아준 국회의원이다. 그런데 그 사람을 무슨 바른정당과 합친 새로운 당의 국회의원으로 제 호적을 바꾸라는 것"이라며 "제가 갑자기 바른정당의 국회의원 된다고 그러면 저는 그런 국회의원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때문에 바른정당과 합당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천 전 대표는 "바른정당과 합당하면 바로 지방선거에서 우리는 소멸할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선도 정당(캐스팅보트)이다. 의석 구조가 국민의당이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되어 있다"면서 "그 힘을 가지고 국민이 바라는 그리고 역사가 요구하는 지금 개혁과 적폐청산의 길을 꿋꿋하게 가면 지지를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 길이 우리의 길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바른정당이 자유한국당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아서 통합을 해야 한다는 안 대표의 주장에 대해서도 천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그야말로 아무 말 대잔치를 하고 있다. 바른정당 사람들이 안철수 대표 손아귀에서 노는 사람들이냐?"면서 "제가 보기에는 그분들이 훨씬 더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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