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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웨건’ 악당 물리치는 영웅이 등장하는 서부극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복수극…골드러시 다뤄
기사입력: 2018/01/06 [23:42]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사진 : EBS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6EBS 세계의 명화에서는 영화 워 웨건을 방영하고 있다.

 

영화 워 웨건줄거리

 

감옥에 갔던 토 잭슨(존 웨인 분)3년 만에 가석방되어 뉴멕시코 에밋으로 돌아온다. 잭슨은 자신을 감옥에 보내고 자신의 땅을 빼앗은 프랭크 피어스(브루스 캐봇 분)에게 복수를 하려 한다. 잭슨이 돌아온 사실을 안 피어스는 그의 보복을 두려워하며 그를 죽이기 위해 부하 둘을 시켜 로맥스를 찾으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잭슨의 목숨 값으로 그에게 1만 달러를 주기로 한다.

 

하지만 잭슨 역시 로맥스를 찾아가 그의 몫으로 10만 달러를 주겠다며 함께 금을 수송하는 피어스의 무장 마차를 탈취하자고 제안한다. 로맥스뿐만 아니라 국경 근처에 있는 인디언 친구 리바이, 감방 동료로 폭탄 전문가인 빌리 하야트, 피어스 밑에서 일하는 웨스까지 동원해서 잭슨은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탈취한 금은 6개월 후에 나눠 갖기로 한다. 결국 잭슨의 계획은 성공하고, 금 수송 마차를 탈취해서 금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잭슨 일당을 돕기로 했던 인디언들이 그들을 배신하고 그들이 탈취한 금을 다시 훔쳐가려고 한다. 빌리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금을 실은 마차의 말들이 달아나기 시작한다.

 

금가루를 넣어둔 마차 위의 통들이 모두 땅으로 떨어지는데, 그것을 발견한 무지한 인디언들은 금가루를 위장하려고 함께 넣어 둔 밀가루를 보며 기뻐한다. 인디언들에게 조금 뺏기긴 했지만 금가루를 손에 쥔 잭슨은 6개월 후에 훔친 금을 나누겠다고 고집하고, 로맥스는 당장 자기 몫을 달라며 분을 참지 못한다.

 

영화 워 웨건주제

 

이 영화는 복수심에 불타는 전과자 토 잭슨(존 웨인 분)이 명사수 로맥스(커크 더글러스 분)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감옥에 보내고 자신의 땅을 빼앗은 프랭크 피어스(브루스 캐봇 분)에게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영화의 원작은 클레어 허페이커의 악당(Badman)'이라는 소설이며, 허페이커가 직접 각본도 썼다.

 

영화 워 웨건은 여느 서부극과 마찬가지로 황야를 가로지르는 말과 마차, 대평원을 질주하는 인디언들, 돈과 황금을 위해 총을 쏘는 총잡이가 등장하지만 악한을 물리치는 영웅이 등장하는 서부극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복수극이라 할 수 있다.

 

서부영화의 단골 소재인 골드러시 현상이 극의 큰 흐름을 차지하고 있으며, 누명을 쓴 채 감옥에 갔지만 자신의 땅에서 채굴한 금을 되찾으려는 주인공과 그를 죽이려는 악한의 극명한 대립 등 서부영화 특유의 단순명료한 플롯을 보여 준다.

 

영화 워 웨건감상 포인트

 

경쾌한 주제가와 함께 펼쳐지는 오프닝의 금 수송 마차 행렬은 시작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주제가를 비롯한 음악을 맡은 디미트리 티옴킨은 아카데미 작곡상을 3번이나 수상한 뛰어난 음악가다.

 

오프닝뿐만 아니라 영화 전반에 걸쳐 금을 수송하는 마차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 규모와 웅장함은 45년이 지난 지금 봐도 압도적이다. 마을 술집에서 로맥스와 피어스가 다 모인 가운데 집단 싸움이 벌어지는 장면의 스케일 역시 굉장하다.

 

또한 거기에 전설적인 두 배우 존 웨인과 커크 더글러스의 명연기만으로도 서부영화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영화일 것이다. 존 웨인은 서부영화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름만은 알 정도로 서부영화에 자주 출연하였다.

 

하지만 서부극이 아닌 다양한 장르의 다른 영화들에도 출연하였으며 직접 연출이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1970년에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커크 더글러스 역시 연기뿐 아니라 연출, 제작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특유의 매력적인 턱 보조개는 이 영화 속에서 유머러스한 대사로 재조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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