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편집 2018.08.17 [09:04]
연예
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제7회 2018대한민국모범기업인대상 공모안내
제6회 2018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공모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연예 > 방송TV
연예
방송TV
‘조선 미인 별전’ 춤덕후 선비 ‘규헌’과 남사당패 무희 ‘소혜’의 꿈과 열정의 댄싱 러브스토리
기사입력: 2018/01/27 [17:0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사진 : KBS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아이돌 여원(펜타곤)과 소리꾼 김나니의 독특한 만남으로 주목받은 뮤지컬 드라마 조선 미인 별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선미인별전은 전통음악과 무용을 기반으로 한 모던 창극으로 성별과 신분을 뛰어넘어 오로지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춤덕후 선비 규헌과 남사당패 무희 소혜의 꿈과 열정의 댄싱 러브스토리가 담긴 뮤지컬 드라마다.

 

신명나는 국악과 전통춤이 어우러진 풍부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여장남자라는 신선한 소재가 아슬아슬한 밀당로맨스의 장치로 활용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청춘로코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여장남자 선비 규헌 역을 맡은 펜타곤 여원은 여성과 남성캐릭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멀티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명실공히 배우돌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했고, 사랑스러운 소리꾼 김나니는 꿈꾸는 흙수저의 당돌한 걸크러쉬 소혜를 러블리한 캐릭터로 완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퓨전 국악과 전통무용, 코믹과 멜로 그리고 통쾌한 풍자, 해학까지 다양한 색깔이 한데 어우러지는 참신한 조합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계층, 특히 젊은 층이 쉽고 재밌게 우리 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여원과 김나니가 함께 부른 넘어와요는 로맨틱한 핑크빛 하모니로 극의 감동을 높이는데 톡톡히 기여했고, 외모지상주의를 꼬집는 미인 블루스와 랩배틀을 연상시키는 미자배틀은 센스 넘치는 언어유희로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큰 인기를 끈 또 다른 요인으로는 창작국악극 대상작인 운현궁 로맨스의 경민선 작가의 맛깔나는 대본과 창극시트콤 옥이네‘K소리 악동등 우리 국악 콘텐츠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김대현 PD를 비롯한 제작진의 내공과 열정 덕분.

 

3년여 간 김대현 PD와 경민선 작가의 공동작업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해마지 않는 청춘 로맨스와 통쾌한 권선징악 플롯을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차진 대사와 노랫말로 가득 채워내며 기존의 전통 판소리가 가진 풍자와 해학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그런가하면 김대현 감독은 생동감 넘치는 춤사위를 마치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리드미컬한 연출로 국악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전에 없던 드라마 장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냈다.

 

연출을 맡은 김대현 PD우리의 전통 국악과 무용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현재와 함께 숨쉴 수 있는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시청자분들께서 그런 부분들을 잘 봐주셔서 너무나 기분 좋고 감사했다. 저희 조선미인별전을 시작으로 국악의 매력을 살린 새로운 콘텐츠 제작이 활성화되서 더 좋은 작품들을 더 많이, 더 자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박수진 “그 배에서 아기 나온 거 맞나요?”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