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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루셔니스트’ 황태자와 마술사간의 신분의 차이를 넘는 대결 백미
기사입력: 2018/02/04 [14:4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일루셔니스트' 스틸 컷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4EBS 일요시네마에서 방영되고 있는 영화 일루셔니스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일루셔니스트줄거리

 

세기의 환상마술사, 아이젠하임. 그가 선보이는 기상천외한 공연들은 삽시간에 소문이 퍼져 황태자까지 공연을 보러 오게 된다. 그런데 황태자와 함께 온 사람은 바로 아이젠하임이 어린 시절 사랑했던 소피였다. 소피는 그저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황태자와 약혼한 상태였고, 아이젠하임과 소피는 다시금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한편, 황태자에게 충성하는 빈 경찰서의 울 경감은 소피를 미행하며 아이젠하임과의 관계를 눈치챈다. 하지만 소피와 결혼하여 그 가문의 지지를 등에 업고 현 황제를 몰아내려던 황태자는 소피가 다른 남자와 도망쳐 자신의 쿠데타가 물거품이 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그리고 자신과 결혼하지 않겠다며 돌아서는 소피를 기어이 따라가는데 다음 날, 소피는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된다. 그리고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공연이 시작되는데...

 

영화 일루셔니스트주제

 

환상현실의 경계는 무엇인지, ‘죽음이란 무엇인지, 아이젠하임이 자신의 마술쇼에 온 관객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사실 이 작품이 관객들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제 막 사람들이 과학 문명의 이기와 그 놀라운 잠재력, 탐욕에 눈을 뜨던 시기에 환상마술사 아이젠하임은 오히려 미신 같은 마술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을 다시 설명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영화 일루셔니스트는 시종일관 신비로운 마술 장면과 함께 남녀 주인공의 러브스토리, 이에 얽힌 제국주의 시대의 권력 다툼을 보여준다. 다소 복잡해 보이는 플롯이지만 영화의 맨 마지막에는 한 편의 정교한 마술쇼를 보았다고 느낄 만큼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여운을 남긴다. 아이젠하임에겐 모든 것이 마법이었고 환상이었지만 수수께끼 같은 그 남자에게 단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소피를 향한 마음이었다.

 

과학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란 믿음이 싹 트던 시대, 마지막 환상마술사 아이젠하임은 사람들에게 다시금 꿈과 환상, 종교와 미신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주며 마술의 세상으로 사람들을 끌고 들어간다. 그리고 마지막 커튼이 내려가면 관객들은 환상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영화 일루셔니스트감상 포인트

 

에드워드 노튼, 폴 지아마티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복합적인 스토리가 쉽게 느껴진다. 배우들은 각각의 인물을 입체적으로 연기하여 각자의 동기를 분명히 전달하고, 앞으로 펼쳐질 줄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환상적인 마술 그래픽과 공연 장면 역시 볼거리이다. 무엇보다 마지막 반전을 위해 감독과 작가가 심어둔 정교한 복선을 영화 맨 마지막에 돌이켜보는 재미가 있다.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니만큼 탄탄한 스토리 역시 이 영화를 호평으로 이끈 요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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