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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그레이프’ 때론 부끄럽고 힘들지만 우리는 가족입니다
기사입력: 2018/02/11 [15:4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사진 : EBS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11EBS 일요시네마에서 방영된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3년 제작된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는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연출하고 조니 뎁, 줄리엣 루이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이 출연했다.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줄거리

 

길버트 일가는 엔도라라는 한 미국의 한 낙후된 시골 마을에 살고 있다. 부친의 죽음 이후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길버트는 큰 마트가 생기는 바람에 파리만 날리는 식료품점에서 근무한다. 그의 어머니는 남편을 잃고 큰 충격에 빠져 7년 넘게 집 밖으로 나온 적이 없고, 소파에 앉아 생활하면서 몸을 가누지도 못할 만큼 살이 찐다.

 

큰누나 에이미 역시 학교 구내식당에서 일하다가 실직한 후 집에 머문다. 남동생 아니는 지체장애로, 길버트와 함께 식료품점 일을 돕지만 번번이 사고를 쳐서 가족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막내여동생 엘렌은 번번이 길버트와 갈등을 빚으며 싸움을 벌인다.

 

길버트는 동생 아니를 돌보는 틈틈이 가정주부 베티와 불륜관계를 맺으며 아무런 변화 없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전국을 여행하며 돌아다니던 베키가 엔도라에 찾아오고,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길버트는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주제:

 

원제목인 ‘What’s Eating Gilbert Grape’는 작품의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이다. 길버트 그레이프를 갉아먹는 것은 무엇인가? 작품은 움직이지 못하는 어머니와 지체장애인 동생에 대한 책임감, 저임금 직업과 자살한 아버지의 기억에 얽매여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린 청년 길버트의 시각에서 진행된다.

 

그는 힘겨운 주변상황에 짓눌려 모든 걸 포기하고 우리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는 말을 주문처럼 외운다. 그가 지켜야 할 것은 가족과 아버지가 남긴 집뿐이다. 그러나 베키라는 자유분방한 여성이 찾아오면서, 체념하며 살아 왔던 길버트는 앞날과 자유를 꿈꾸고 진심으로 어머니를 받아들이게 된다.

 

길버트 그레이프는 자조적이고 무기력했던 한 청년이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가족과 힘들지만 포기할 수 없는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결국에는 변화하는 과정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감상 포인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아니 역)와 조니 뎁(길버트 역), 다렌 케이츠(엄마 보니 역) ,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가 빛을 발한 작품이다. 수줍고 내성적이지만 가슴 깊숙한 곳에 열정을 품고 있는 길버트 역의 조니 뎁과 옴짝달싹할 수 없는 몸이지만 자식들에 대한 사랑만큼은 더없이 깊은 엄마 역할을 맡은 다렌 케이츠의 연기는 더없이 복잡한 그레이프 가의 사연에 생생한 현실감을 더해준다.

 

특히 지체장애인 동생 아니 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평론가 로저 이버트의 표현처럼 도저히 함께 살 수 없지만 길버트를 비롯한 식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인물을 그려내 평론계의 찬사와 함께 미국 아카데미상, 골든글러브, 전미 비평가 협회상 등에서 남우조연상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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