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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카톡, 성인 채팅방도 아니고…이렇게 추악한 사람이었나?
기사입력: 2018/02/28 [18:5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조민기 카톡 내용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배우 조민기 카톡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카카오톡 음란 메시지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여성 A씨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민기가 2015827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서 수차례 성희롱 발언과 심지어 자신의 신체 사진 등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A씨와 조민기는 2015년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주로 와인 등에 관한 대화를 메시지로 나눴다.

 

조민기는 카톡을 통해 제보자에게 그럼 OO씨라도 그 긴 혀로 어찌해야지욧”, “지금 나 혼자 너무 많은 상상 속에 너무 많이 흥분. 몹시 위험.”, “보고싶어요”, “너무 XX해졌어요”, “당신도 X으면 되죠”, “지금 만지고 있죠?”, “난 만지고 있어요 이미. 도와줘요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조민기는 청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상당수의 제자, 후배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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