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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앤티크 가구 수리의 달인-만두의 달인-두텁떡의 달인-보쌈의 달인 소개
기사입력: 2018/03/11 [08:30]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방송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앤티크 가구 수리의 달인, 만두의 달인, 두떱턱의 달인, 보쌈의 달인이 소개됐다.

 

앤티크 가구 수리의 달인

 

앤티크 가구는 세월과 함께 그 멋을 더해가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색이 바래거나 깨진 가구 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이런 앤티크 가구 본연의 가치를 지키는 완벽한 수리로 이러한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준다는 조정희(/ 47) 달인.

 

부러진 의자를 감쪽같이 고치는가 하면, 세월의 흔적으로 갈라진 틈과 벌레 먹은 홈을 완벽하게 메워내기까지 기술이 무궁무진하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수리 과정에서 사용하는 제품들 모두가 자연에서 얻은 천연 재료로 달인이 직접 만들어 쓴다. 이렇게 하면 수리 중 앤티크 가구 특유의 질감이나 멋이 훼손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한다.

 

가구마다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다 보니 한 번에 많은 가구를 수리할 수는 없지만, 하나를 수리하더라도 그 멋을 지켜주고 싶은 것이 달인의 마음이다.

 

만두의 달인

 

서울의 한 만둣집. 외경은 여느 가게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이곳에서 많은 이들의 인생 만두라 불리는 특별한 만두가 탄생한다. 노희탁(/ 65/ 경력 33) 달인의 만두는 만두소부터 쪄내는 과정까지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다. 바로 이 만두로 지난 30년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살아있는 만두의 핵심은 바로 간장소스인데 직접 개발한 소스를 넣어 만두의 감칠맛과 풍미를 살려내는 것이 비법이다. 또 하나의 대표메뉴인 김치만두는 배추의 겉잎만으로 김치를 담가 구수한 맛과 식감을 살려낸다. 이를 위해 김치 만두용 김치를 따로 담그는 수고도 마다치 않는다.

 

만두를 쪄내는 방식 또한 일반적인 찜통을 이용해 만두를 찌는 것이 아닌 직접 만든 찜통을 사용한다. 물이 아닌 육수의 증기를 사용해 만두를 찌기 때문에 만두피에 육수의 진한 맛이 배어있는 것은 물론, 촉촉한 식감까지 살릴 수 있다.

 

두텁떡의 달인

 

예부터 귀하다고 전해져 오는 떡이 있었으니, 바로 왕의 떡이라 불리는 두텁떡’. 왕의 생일상에 오를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았지만, 맛도 제조법도 생소한 떡이 되어 버렸는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작은 가게에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전통 두텁떡을 빚어내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무려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궁중 떡의 명맥을 이어온 안상민(/ 35/ 경력 12) 달인이 그 주인공이다.

 

조선왕조 마지막 궁중음식 기능 보유자에게서 전해 받은 비법으로 제대로 된 전통 두텁떡을 재현한다. 달인의 두텁떡은 반죽이 없다는데. 일반적인 찹쌀 반죽 없이 오로지 찹쌀가루 그대로 쪄내는 독특한 비법을 보여준다.

 

또한 목 넘김이 부드러운 적당한 쫄깃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라는데. 여기에 거피팥가루를 입혀주면 특유의 고소함과 유자청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두텁떡이 완성된다.

 

보쌈의 달인

 

음식에는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해주는 환상의 조합들이 존재한다. 대한민국 대표 야식으로 꼽히는 보쌈과 김치의 만남이 그 대표적인 예다. 전국의 수많은 보쌈집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맛의 조화로 입소문난 곳이 있었으니 바로 경기도 성남에서 2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는 이현순(/69/경력 21) 달인의 보쌈.

 

담백한 고기와 침샘을 자극하는 김치가 만나면 그 어떤 산해진미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한상이 차려진다. 보쌈이라 함은 고기의 잡내를 얼마만큼 잘 잡느냐가 관건인데 여기에 달인만의 노하우가 있다. 소주와 맥주에 볶은 소금을 넣고 으깬 생강과 마늘을 더해 고기를 삶아내면 고기의 육질과 풍미는 살리면서도 잡내는 완벽히 잡아진다.

 

이런 고기와 최강의 궁합을 이룰 김치는 여타의 김치들과는 그 시작부터가 다르다. 바로 배를 넣어 단맛을 더하고 달인만의 특별한 재료를 넣어 만든 찹쌀풀이 감칠맛 도는 달인 김치의 가장 큰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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