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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달밤’ 10년 전 ‘학교 짱’과 ‘모범생’이 한 여자를 놓고 벌이는 코미디
기사입력: 2018/04/15 [23:46]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사진 : EBS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15EBS ‘한국영화특선에서 방영되고 있는 영화 신라의 달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1년 제작된 영화 신라의 달밤은 김상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성재, 차승원, 김혜수, 이종수 등이 출연했다.

 

영화 신라의 달밤줄거리

 

고등학교 짱 최기동(차승원 분)과 모범생 박영준(이성재 분)은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마지막 날, 신라의 달빛 아래에서 전설의 패싸움이 벌어진다. 최기동은 무리를 앞장서고, 박영준은 신발끈을 고쳐매다가 무리에서 낙오된다. 결국 최기동은 선생님들에게 두들겨 맞고, 박영준은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한다.

 

10년이 흐르고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그런데 이들의 인생은 서로 뒤바뀌어 있었다. 최기동은 조폭 같은 선생이 되었고, 박영준은 일등급 깡패가 되었다. 그 둘은 반갑게 인사하지만 내심 10년 전 사건을 떠올리며 탐탁지 않게 여긴다. 그리고 이 둘 사이에 라면집 주인 민주란(김혜수 분)이 나타나면서 두 남자는 민주란을 향한 팽팽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 끼어드는 또 한 명이 있었으니 민주란의 동생, 민주섭(이종수 분)이다. 주섭은 기동 학교의 소문난 문제아로 평소 조폭 생활을 동경하는데, 영준을 만나게 된 후 그의 후계자가 되려고 결심한다.

 

한편, 영준을 노리는 반대파 조직은 그를 쫓다가 영준의 주변인물인 기동과 주란을 표적으로 삼게 되고 주란을 납치한다. 영준은 적진에 제 발로 찾아가게 되고 위험에 처한다. 그 때 영준을 구하려고 나타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기동이다. 영준, 기동, 민주 세 사람은 우정과 사랑을 걸고 그들과 정면승부를 벌이게 되고 두 남자는 사랑을 초월한 우정을 회복하게 된다.

 

영화 신라의 달밤해설

 

10년 전, '학교 짱' 최기동과 '모범생' 박영준이 10년 후, '학교 선생' 최기동과 '엘리트 조폭' 박영준이 되어 우연히 재회하게 되면서 한 여자를 놓고 벌이는 코미디 액션.

 

영화 신라의 달밤에는 1999주유소 습격사건으로 흥행에 성공한 스태프들이 그대로 참여했는데, 김상진 감독, 박정우 작가, 김미희 제작자, 손무현 음악감독 등이 참여했다. 이성재, 차승원 김혜수, 이종수 등이 출연하였고, ‘주유소 습격사건에 출연하였던 강성진, 김수로, 이원종, 유해진 등이 다시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김상진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인 '신라의 달밤'은 장르영화로써의 코미디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상진식 코미디 영화의 특징은 콘셉트의 코미디라고 할 수 있다. 그가 만든 5편의 영화가운데 '깡패수업'한 편을 제외하면 모두 코미디 장르에 속하는 영화인데, 이들 영화들은 한결같이 하나의 핵심적인 콘셉트로부터 출발한다는 공통점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돈을 갖고 튀어라'의 기본 콘셉트는 내게 만약 100억 원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보았음직한 질문이다. 거액의 돈을 수중에 넣게 되었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생각해 볼 때, 이와 같은 콘셉트는 특히 코미디 장르에 적절하다고 하겠다. '투캅스 3'도 단순한 콘셉트로 시작하는 영화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만약 파트너가 남자들끼리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라는 기이한 파트너라면 어떻게 될까하는 것이었다.

 

'신라의 달밤'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출발점은 한 줄의 콘셉트이니까 말이다. “10년 전의 고교 동창생이 깡패선생으로 재회,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좌충우돌 코믹액션이 바로 영화의 기본 컨셉이었던 것이다. 감독은 '주유소 습격사건'에 이어 '신라의 달밤'을 거쳐 2002'광복절 특사'라는 코미디물까지 잇달아 대박 행진을 펼침으로써 강우석을 잇는 흥행의 귀재로 자리잡았다.

 

2002년 제2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인기남우상(차승원), 2002년 제3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이종수)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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