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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이재명 56.8% 남경필 24.8%”, 기초단체장 ”민주당 59.4%”
정당지지도 “민주당 57.1%” 초강세, 문재인 대통령 “잘함(75.6%)”
기사입력: 2018/04/24 [21:27]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정호 기자

[나눔뉴스=최정호 기자]민영뉴스통신사인 뉴시스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이 끝난 직후인 21~22일 <이틀간>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도지사 경선에서 전해철ㆍ양기대 후보를 꺾고 승리한 민주당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한국당 남경필 도지사를 2.3배가량인 32.0%p차로 압도하는 가운데 경선후유증 극복이 과제로 떠올랐다.

기초단체장 정당후보 지지도는 민주당이 59.4%의 지지를 얻어 22.2%에 그친 한국당을 2.7배인 37.2%p 앞섰고, 정당지지도 역시 민주당이 57.1%의 지지를 얻어 18.2%의 한국당을 3.1배인 38.9%p차로 압도했다.
 

경기지역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률은 75.6%로 나타났고, 53.1%의 응답자가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30~40대, 민주당ㆍ정의당 지지층에서 적극투표 의향이 비교적 높았다.

■ 경기도지사 4자대결 “이재명(56.8%) vs 남경필(24.8%)”, 32.0%p차

▲ 이미지제공-리서치뷰    © 나눔뉴스 편집국



먼저 경기도지사 다자대결 후보지지도는 ▲민주당 이재명(56.8%) ▲한국당 남경필(24.8%) ▲정의당 이홍우(2.2%) ▲민중당 홍성규(0.7%)순으로, 이 전 시장이 남 지사를 2.3배가량인 32.0%p 앞섰다(기타/무응답 : 15.5%).

▲60대(이재명 41.4% vs 남경필 44.8%)와 ▲70대(28.8% vs 46.5%)에서는 남 지사가 우위를 보였고, 다른 계층에서는 이 전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남성(59.9%) ▲30대(74.3%) ▲40대(68.2%) ▲50대(58.6%) ▲남부외곽권(58.9%) ▲북서해안권(62.0%) ▲적극투표 의향층(64.7%) 등에서 60%대 안팎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재명 전 시장 지지율은 81.8%로, 기초단체장 민주당 후보지지도 91.5%보다 10%p가량 낮았다. 이 전 시장에게는 경선 후유증 극복이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초단체장 정당후보 지지도 “민주당(59.4%) vs 한국당(22.2%)”, 37.2%p차

▲이미지제공-리서치뷰      © 나눔뉴스 편집국



시장ㆍ군수를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59.4%의 지지를 얻어 22.2%에 그친 한국당을 2.7배가량인 37.2%p차로 압도했다. 뒤를 이어 ▲바른미래당(5.4%) ▲정의당(3.2%) ▲민주평화당(0.6%)순으로 나타났다(기타/무응답 : 9.3%).

▲60대(민주당 42.1% vs 한국당 44.8%)와 ▲70대(30.0% vs 47.0%)에서만 한국당이 우위를 보였고, 다른 계층에서는 민주당이 강세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남서해안권(민주당 55.9% vs 한국당 21.4%) ▲남부중심권(57.7% vs 22.0%) ▲남부외곽권(61.3% vs 19.1%) ▲북부내륙권(59.4% vs 25.2%) ▲남동내륙권(58.3% vs 27.2%) ▲북서해안권(65.2% vs 18.9%) 모두 민주당이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으며 한국당을 2.1~3.5배가량 앞섰다.

특히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는 ‘민주당(68.2%) vs 한국당(19.2%)’로, 민주당이 3.6배가량인 49.0%p 앞서며 격차를 더 벌렸다.

■ 정당지지도 “민주당 57.1%(▲1.5) vs 한국당 18.2%(▼3.9)”

▲ 이미지제공-리서치뷰     © 나눔뉴스 편집국



정당지지도 역시 민주당이 57.1%로 압도하는 가운데 ▲한국당(18.2%) ▲바른미래당(7.7%) ▲정의당(4.8%) ▲민주평화당(0.6%)순으로 나타났다(기타/무응답 : 11.5%).

4월 13~14일 조사 대비 ▲민주당(55.6% → 57.1%)은 1.5%p 상승한 반면, ▲한국당(22.1% → 18.2%)은 3.9%p 하락했다. 한국당 등 야권이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 ‘드루킹’ 사건이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문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75.6%) vs 잘못함(19.8%)”, 긍정평가 3.8배 높아

▲이미지제공-리서치뷰      © 나눔뉴스 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는 ‘잘함(75.6%) vs 잘못함(19.8%)’로, 긍정평가가 3.8배인 55.8%p 높았다.

한국당 지지층(잘함 30.8% vs 잘못함 62.3%)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긍정평가가 훨씬 더 높은 가운데 ▲여성(75.7%) ▲19/20대(79.0%) ▲30대(84.0%) ▲40대(86.9%) 등에서 비교적 높았다.

오는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3.1%로 조사된 가운데 ▲30대(60.3%) ▲40대(59.0%) ▲민주당(60.9%) ▲정의당(61.6%) 등에서 매우 높았다. 참고로 한국당 지지층의 적극투표 의향층은 47.6%로 과반에 미달해 눈길을 끌었다.


[참고] 권역구분

부천ㆍ안양ㆍ시흥ㆍ광명ㆍ군포ㆍ의왕ㆍ과천
남서해안권
수원ㆍ용인
남부중심권
안산ㆍ평택ㆍ화성ㆍ안성ㆍ오산
남부외곽권
의정부ㆍ동두천ㆍ양주ㆍ연천ㆍ포천ㆍ구리ㆍ남양주ㆍ양평ㆍ가평
북부내륙권
성남ㆍ하남ㆍ광주ㆍ여주ㆍ이천
남동내륙권
고양ㆍ파주ㆍ김포
북서해안권


이 조사는
뉴시스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421~22<2일간> 19세 이상 경기도민 1,000(휴대전화 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83월 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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