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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가 정우범 개인전
울긋불긋 꽃대궐
기사입력: 2018/05/03 [11:09]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김한이 전문기자


수채화가 정우범(72) 작가가 5월2일-19일까지 인사동 선화랑에서 연다. 

'꽃은 손녀처럼 사랑스럽다'는 작가의 울긋불긋 꽃대궐 들꽃 30여 점이 펼쳐질 것이다.

'판타지아'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어릴 때 산골에서 자라면서 봄이면 친구들과 진달래 꽃을 따 먹으며 지냈던 추억과 전세계를 돌며 관찰한 들꽃들이다.

 '60대 넘어 풀과 꽃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문이 열리고, 색에 대한 내 편협한 생각이 다 깨졌다'며 '세상의 모든 꽃이 아름답듯이 멋지지 않은 색이 없다'는 정우범 수채화가의 전시를 통해 수채화 특유의 스밈과 번짐을 경험 하길 바란다. (사진 선화랑 제공)

▲     © 김한이
▲     © 김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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