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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쁨조, “회장 주변 둘러선 후 밀착해서 ‘사진도 찍어 달라’고 계속 졸라”
기사입력: 2018/07/09 [14:2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아시아나 기쁨조(사진 : 보도화면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아시아나 기쁨조 폭로가 논란이다.

 

9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아시아나 승무원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승무원은 또 박삼구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신입 교육생 강의실로 들어오면 교관이 먼저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이에 교육생들도 모두 눈물을 흘려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회장 방문전 교관은 교육생 중 3-4명 정도를 골라 달려가서 반기는 역할을 지정해 주기도 했다이 교관은 누구 씨는 (회장님의) 왼쪽 팔짱 누구 씨는 오른쪽 팔짱을 끼라고 하면서 옆에 딱 붙어서 ‘(회장님을)모셔오라고 하며 포지션 위치와 행동까지 자세히 정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 주변을 삥 둘러선 이후엔 회장님 이제 오셨습니까’, ‘회장님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기다리느라 힘들었습니다등의 반가움의 멘트와 함께 몇 기 누구입니다라고 하며 자기 기수와, 이름 그리고 준비했던 멘트를 쏟아냈다고도 밝혔다.

 

또한 밀착해서 회장님 사진도 찍어 달라고 말씀드리고 계속 조른다안아드릴 때 회장님 한 번만 안아주십시오라는 말은 삼가라고 한다. ‘한 번만이라는 게 회장님께서 기분이 나쁘실 수 있으니까. 이 정도까지 말을 한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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