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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먹방 폭로, 부담스러우면 12개월 할부로 한 달에 64만 원 내라?
기사입력: 2018/07/11 [14:52]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방송사 먹방을 폭로한 임기학 셰프(사진 : SNS)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임기학 셰프의 방송사 먹방 폭로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임기학 셰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70만 원을 준다고 해도 안 할 것 같은데 되레 내라니"라며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에 따르면 방송사 먹방 섭외 작가는 "프로그램이 아직 시작 안 했지만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방송 시간대가 좋으니 MCSNS 팔로워가 많아 홍보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옛날에는 1500만 원까지 협찬비용이 발생했다. 요즘은 방송국이 제작비를 부담한다. 협찬 비용은 부가세 포함 770만 원이다. 부담스러우면 12개월 할부로 한 달에 64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임기학 셰프는 "내 얼굴값이 1000만 원도 안 하나. , 주는 거 아니고 내는 거지. 방송이란 게 결국 이런 건가"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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