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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성폭행, 중학생 1학년 때 시작된 악몽 “밤에도 수시로 불려갔다”
기사입력: 2018/07/12 [13:4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보도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지적장애 성폭행 교사가 5년간 학생들에게 몹쓸 짓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에 따르면, 강원도 태백의 한 특수학교 교사는 지난 5년 동안 지적장애 학생들에게 성폭행을 수시로 했고, 심지어는 수업시간에도 있었다.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A양은 교사 박 씨가 학교에서 15분 가량 떨어진 직업교육센터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를 태워줬고, 그 때부터 성추행이 시작됐다고 진술했다.

 

기숙학교에 있던 A양은 밤에도 수시로 불려가 성폭행을 당해야 했다고 말했다. 대낮에 같은 반 친구들이 있는 교실에서도 성폭행을 당해야 했다는 진술이 이어져 충격을 더했다.

 

A양의 진술에 따르면, 수업 중에 애들이 컴퓨터 등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따로 불러서 선생님 자리에서 성폭행을 당했다.

 

지적장애 성폭행 교사 B씨는 현재 직위 해제됐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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