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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집단 성폭행, 평소 알고 지내던 여학생에 몹쓸 짓한 파렴치범들
기사입력: 2018/08/10 [14:3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여학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4명이 3년 만에 붙잡혔다.

 

9일 전남 목포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 준강간 혐의로 박모(20)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현역 군인인 김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56월 고등학교 재학 당시 목포 시내 한 주택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학생에게 술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집단 성폭행하고 범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건은 신고가 바로 이뤄지지 않아 범행이 묻힐 뻔했으나 최근 수사를 통해 범행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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